[새창]

이 글 보자마자 달려왔는데 지금은 끝났는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네요 TT

124 2014-08-05 19:26:45 27

[새창]

실제 범인이 자신이 범인이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

다른 이에게 누명을 씌울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죠.

122 2014-06-02 23:37: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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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신고 ㄱㄱ

121 2014-04-26 03:34:34 1

그남자의 흔한 권태기.jpg (bgm 자동재생) [새창]

bgm 제목이 뭔가요?

어플 돌리니

운명 - various artist 라고 나오는데 잘 못 찾겠네요.

120 2014-03-19 02:04:55 0

타로점 봐드립니다. [새창]

올해 연애운이 궁금합니다.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은 있는데 대쉬해보는 게 나을까요?

118 2014-03-18 19:49:26 93

클럽에서 나를 기억시키는 멘트.jpg [새창]

좋은 기억이라고는 안 했음.

117 2014-03-13 18:52:09 0

어제 중대병원 근처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새창]

10일 월요일엔 홍대쪽에 왔었다고 하더라고요. ㅎ

클템이랑 강민

116 2014-02-17 19:12:51 2

너는 어디까지 해봤니?..............나 [새창]

줄 서 봅니다. ㅎ

115 2014-02-03 16:40:29 23

겨울왕국 저만 실망했나요? [새창]

동감합니다.
네러티브가 취약해요. 전 그래서 감정이입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냥 영상하고 음악만 보고 들을만했습니다.

114 2014-01-23 20:04:32 23

경제학 교수가 들려준 재밌는(충격적인) 이야기 [새창]

하지만 지금 시위하는 반정부 세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도 탁신은 부의 분배를 하는 시늉

(최저임금의 40%를 인상, 자산 50만 바트 이하 농가 채무자에게 부채를 유예, 부채 경감, 30바트(약 1100원) 의료제 도입)이라도 했지만

반정부 세력(왕가, 군부세력, 재벌가)은 대놓고 빈부격차를 벌이려고 하고 있죠.

그리고 자신들이 머릿수에서 밀리니까 이런 식으로 폭동을 일으키고 있는거고요.

113 2014-01-16 02:26:25 1

고베 소고기 스테이크 [새창]

스테키란도 다녀오셨군요.

112 2014-01-16 01:30:34 14

오랜만에 썩소앤더 시티 [새창]

녹화 당시, 멤버들은 녹화가 잘 안 됐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정형돈은 이 특집이 방송에 나갔으면 좋겠다고 하고

마지막에 멤버들은 죄송하다고 하고

박명수는 늘 웃길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하고요.

하지만 뜬금없이 터지는 애드립때문에 재밌게 봤던 특집이었죠. ㅎㅎ

111 2014-01-14 23:05:02 0/8

프리허그!! [새창]

좋은 취지의 좋은 행사인 건 알겠지만

엄밀하게 따지면 free hug는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