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40권 발매기념 실사 홍보 [새창]

하기 싫으면 하지마라
하고 싶어도 제발 하지마라

3210 2018-07-14 15:35:03 1

(스포) 마녀후기 이제 퇴마록 만들어도 되겠는데요? [새창]

마녀도 아직 못봤지만 퇴마록은 요즘 다시 만들기에는 너무 늦지 않았을까요.
요즘 배경인데 예전 스토리대로 나오면 거기 나오는 악령이나 귀신들보다
저 사람들은 왜 폰을 안들고 다녀서 저렇게 답답한 짓을 하고들 있는 지를 더 많이 설명하게 될 거 같네요 ㅋㅋ

3209 2018-07-14 15:05:15 0

[스포] 앤트맨과 와스프 후기 [새창]

어벤져스 다음 편에서 타노스 문제만 해결되면 굳이 또 영화를 찍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전편 이야기들 그냥 깔끔하게 마무리 했던데요

영화 제작 시간등을 고려해보면 이제 더 안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208 2018-06-07 14:54:26 105

집안에서 뱀을 목격한 토르.jpg [새창]

베댓 최소 오딘 ㅋㅋㅋ

3207 2018-05-30 00:00:04 2

(스포) 블랙팬서가 한국에서 인기 없는 이유. 그리고 고평가 받는 이유. [새창]

다른 거 다 참아도 마지막에 둘이 검은 옷 입고 어두운데서 싸우게 한 건 못 참습니다!

안보여!

3206 2018-05-26 23:15:30 0

데드풀 4d 어때용? [새창]

용산에서 아이맥스 보고 싶었는데 이번 주에 한솔로로 바꾸는 바람에 4dx 봤습니다.

다른 거보다 4dx 하니까 불타는 장면마다 더운 바람 나와서 더웠던 거 기억나네요...
그거 빼곤 제가 4dx 좋아하는 편이라 무난했어요.

3205 2018-05-26 23:00:40 0

데드풀2 조금 늦은 후기 [새창]

1편보다 2편이 더 잔인해진 거 보면서 킹스맨이 떠올라서 새삼 킹스맨이 아쉬워졌어요.

똑같이 2편이 더 잔인해졌는데 데드풀2 은 뭐랄까 똘끼 찬 개그로 보일 수 있는 선을 지킨 거 같은데
킹스맨2 는 그냥 전작을 갈아버린 수준인 거 같아요.

보통 2편이 나오면 1편만 못하다는데 이 정도면 잘 만든 2편 같아요.

3204 2018-05-18 12:06:45 102

현 세대가 자식을 안 낳는 이유 [새창]

다 맞는 말인데 마음에 안들어서 어떻게든 반박하고 싶어서 결국 부들부들하면서 인신공격

3203 2018-05-07 12:33:22 1

다른 나라와는 다른 호주의 독특한 문화 [새창]

영화 보니깐 엄마 이름도 막부르던데

3202 2018-05-04 23:02:40 0

신영웅과 구영웅 [새창]

아둔의 창 그냥 버리자

3201 2018-05-01 14:23:04 0

5월 개봉하는 아동영화 광고.jpg [새창]

이런 제목 낚시에 한명의 아이라도 당하지 않도록 예매해서 자리를 채우자

3200 2018-05-01 07:16:58 6

백수를 건드리면 ㅈ 되는거야 [새창]

멋지다

3199 2018-04-22 06:10:44 19

20만원짜리 손전등.jpg [새창]

얼마면 돼! 얼마면 되냐고!

3198 2018-04-07 08:15:10 26

약스압) 고갤러의 아침식사.jpg [새창]

고추참치 까지는 괜찮은데 스파게티는 왜 넣어 ㅠ

3197 2018-04-05 12:26:40 31

이거 봐라 나 대학원생이다.jpg [새창]

여기까지 읽었는데 다들 한결 같이 안좋은 소리라 전부농담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아니다
전부 진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