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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3-01-22 14:29:49 2
흔한 중고나라 거래 문자... [새창]
2013/01/22 14:04:11
빨리 정신차려야 할텐데... 저런 놈이 그대로 자라서 사회에 나온다고 생각하니 정말 아찔하다.
어떻게 정화를 시켜야되나... 말하는 주댕이가 우리집 화장실 변기보다 더 더럽네..
21 2013-01-17 20:21:04 0
마음맞는 친구들과 앨범을 하나 냈는데요.. [새창]
2013/01/17 17:31:07
저도 보내주세요~!!! 응원할게요 ^^* [email protected]
20 2013-01-01 01:06:21 0
Happy New Year 2013 [새창]
2013/01/01 00:09:53
나도 탑승 ㅋ 올해엔 건강과 행복, 경제력까지 모두 가질테다 ㅎㅎ
19 2012-12-31 11:38:35 0
[새창]
2012년 결혼하고 사업시작하고 여러가지로 고생많았다...
큰탈없이 지금껏 버틴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2013년도 건강히...별탈없이만 지냈으면 좋겠다...
나와 내 주위 모든사람들의 건강과 마음의 평안을 바랄게...
18 2012-12-31 11:05:47 14
최저시급으로 빅맥 하나 못사먹는 국가가 정상은 아니죠. [새창]
2012/12/31 10:39:03
빅맥가격은 몰라도 됩니다.
하지만, 최저시급이 상대적으로 적고, 그 적은 처저시급조차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 현실은 알아야 합니다.
17 2012-12-31 10:47:29 2
친구한테 문자가왔는데욬ㅋㅋ [새창]
2012/12/31 02:28:10
욕구가 엄청나구나..
16 2012-12-31 10:27:03 2
-_-; 돈까스 무한리필이라니..! [새창]
2012/12/31 02:00:13
아~놔~ 왜 내가 학교다닐땐 저런게 없었냐고 ㅠ.ㅠ
학교다니는 내내 9호선 공사한다고 귀찮게 하고, 병원짓는다고 귀찮게 하고, 졸업하니 새건물 올라가고 ㅠ.ㅠ
저집있었으면 많이 갔을텐데..ㅠ.ㅠ
그래도 정문앞 초이스랑 큰별식당은 아직도 기억이 나네 ^^
15 2012-12-30 21:11:39 16
방금실시간실홬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2/30 20:49:49
직장을 다니는 한 가정의 가장이라면 심히 가슴이 아플만한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ㅠ.ㅠ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존경합니다.
힘내세요 ~!!!!
14 2012-12-22 14:37:11 0
[새창]
아...죄송합니다..아...
13 2012-12-22 09:37:52 0
[새창]
15시간 공부 물론 힘드시겠네요..저도 학교다닐때 공부안한건 아니라서 공부가 힘든건 압니다만..현재 혼자서 주7일 12시간 근무하는 입장에서 확실히 근무보단 공부하는것이 낫다는 생각도 조금은 해봅니다. 공부가 혼자서 하는것이기 때문에 외롭고 막막하긴 하지만, 지금 하는 공부로 인해 멀리 뛰어오를수 있는 기회를 잡는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희망을 가지고 덤벼볼만 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 위에 댓글들처럼 1-2시간가지고 붙을것이 떨어지는것은 아니니, 좀더 몸을 관리하고 휴식을 취하는 쪽으로도 시간활용을 잘 해보세요. 어차피 장기전이잖아요? 건강없으면 세상 어떤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힘내세요 !!
12 2012-12-20 14:11:58 0
이참에 국개론 복습해요. [새창]
2012/12/20 13:44:03
저장용 ㅠ.ㅠ 평소 친구들에게 했던 말들과 너무 비슷해서 더 슬프네요..
11 2012-12-04 11:31:22 0
빨갱이가 싫어서 박근혜를 찍겠다는 분에게 보여드리세요 [새창]
2012/12/04 02:05:18
나도 아버지를 위해 저장 ㅠ.ㅠ
10 2012-11-04 21:19:38 0
인터넷 유용한 사이트 총집합 [새창]
2012/11/04 20:38:03
감사합니다^^
9 2012-11-04 21:18:28 0
인터넷 유용한 사이트 총집합 [새창]
2012/11/04 20:38:03
저장용 댓글 ㅋ 캄사요^^
8 2012-08-14 19:35:41 13
전교꼴등... [새창]
2012/08/14 18:48:53
무쏘애무// 29에 연봉 3300인데 어떻게 집이랑 차를 장만하셨는지..자식도 둘이나 두고 계신데...조금 신기하네요..태클이 아니라 부모의 도움이 없었으면 가능할까...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님보다 나이도 많고 26살부터 그정도 연봉받았지만 지금 애도 없는데 반전세에 살고있네요.. 아무튼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제 맘잡고 공부하려는 학생한테 공부필요없고 놀으라고 하는 말은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다는 것입니다. 다시 돌아가도 공부하지 않고 즐기시겠다는데...여기서 조금 웃었습니다. 공부안하신거 진정으로 후회안하시는지.. 학생때 공부해 놓으면 성인이 되서 더 즐길 기회가 많아집니다. 공부는 때가 있습니다. 물론 늦은나이에 공부를 해서 뜻을 이루시는 분들도 있지만.... 학생때 해두면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죠..학생때 공부하고 성인이 되서 후회없이 더 나은 환경에서 즐길수 있는 학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고3이면 솔직히 올해는 힘들것 같고..지금부터 기초 닦아서 내년에 재수할때 올인해서 정말 원하는 대학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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