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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사랑, 추억과 그리움 등 가슴이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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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89 2015/11/04 00:11 BIG_Fish

전 여자복 하나는 정말 대박 터진거 같아요 [15]

조회:1689 추천:13
76388 2015/11/03 23:03 사랑하는나나

나 배가 고파

조회:446 추천:0
76387 2015/11/03 22:40 사랑하는나나

같은 하늘을 보고있었어

조회:621 추천:0
76385 2015/11/03 18:45 통통볼

[BGM] 만사를 잊고 달빛에 젖다 [2]

조회:1350 추천:13
76384 2015/11/03 18:45 통통볼

[BGM] 가을 안에 서다 [4]

조회:1368 추천:10
76383 2015/11/03 18:01 본명김경호

여러분은 꿈을 위해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1]

조회:686 추천:0
76381 2015/11/03 16:06 gaeguri12

우리가 몰랐던 차홍, 차홍이 되기까지의 과정 [2]

조회:4153 추천:8
76380 2015/11/03 14:28 가야밤

해일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달려가는 바닷가 바다처럼

조회:499 추천:0
76377 2015/11/03 09:13 Crazying?

세상에서 가장높은 피아노 연주회 [3]

조회:817 추천:1
76375 2015/11/02 23:00 카넬치킨

(시) 유무

조회:508 추천:1
76372 2015/11/02 17:49 오징어오유인

고통스럽다는 것은 그 시린 기억의 끝이 곧 보인다는 뜻이다. -좋은날 中 [3]

조회:849 추천:2
76371 2015/11/02 17:47 초일류요리사

초등학교 3학년이 쓴 소설 [1]

조회:895 추천:2
76370 2015/11/02 15:02 천재영

가을단풍 [1]

조회:650 추천:0
76369 2015/11/02 14:25 남대문안경점

1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등 11월 시 3편 / 이채시인

조회:783 추천:0
76366 2015/11/02 01:15 세라복소녀

제목미정-

조회:374 추천:0
76365 2015/11/01 23:29 팟큐김치맨

2년째 기다림

조회:480 추천:2
76364 2015/11/01 23:11 lwish

자작시 <지난 운명>

조회:479 추천:2
76361 2015/11/01 18:45 比翼鳥.

아이는 꿈을 택하고 아버지는 5억을 택한다

조회:998 추천:1
76360 2015/11/01 16:49 카넬치킨

(시) 짝사랑

조회:598 추천:1
76359 2015/10/31 23:43 카넬치킨

(시) 떠나간다

조회:641 추천:0
76358 2015/10/31 20:44 쒜킷쒜킷쒜킷

정말 난감한 상황..그러나 아직 세상은 살만하네요

조회:719 추천:1
76357 2015/10/31 16:02 탈퇴한회원임

어느 중학교 3학년의 시험문제 [18]

조회:1598 추천:16
76354 2015/10/31 10:05 따뜻한하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3]

조회:888 추천:0
76352 2015/10/30 20:34 oh3318

(스왑, 감동주의, bgm ) 감사합니다 (feat 유게는 사랑입니다) [1]

조회:1003 추천:3
76349 2015/10/30 14:07 천재영

엄마의 하루

조회:970 추천:1
76346 2015/10/30 10:48 남대문안경점

내가 벌싸 중년인가 / 이채시인

조회:468 추천:0
76345 2015/10/30 00:58 짹쓴

가슴이 뜨거워 지는 공정서비스 안내문 [1]

조회:1049 추천:10
76344 2015/10/29 20:07 용인아재

사람에겐 인생에서 세번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 [4]

조회:1565 추천:6
76341 2015/10/29 13:36 남대문안경점

낙엽 같은 내 사랑아, 낙엽처럼 떠나버린 너, 2편 / 이채시인 이쁜시

조회:829 추천:0
76340 2015/10/29 11:28 카넬치킨

(시) 그대는 눈송이

조회:75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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