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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96 2016/05/17 09:11 †촘갸늠†

[가능하면 1일 1시] 습관성 자살

조회:580 추천:1
78692 2016/05/17 01:10 글봇

수많은 별들이 너의 집으로 떨어지며 사랑해 사랑해 연신 악을 질렀다. [2]

조회:1354 추천:11
78690 2016/05/16 23:08 미카엘의노래

남해 고속도로 9중추돌 희생자들을 위한 시

조회:499 추천:1
78689 2016/05/16 23:03 통통볼

[BGM] 네 생각이 많이 나지만, 널 다시 만나고 싶진 않아 [13]

조회:1178 추천:13
78688 2016/05/16 22:14 찐빵의피

(기사)경매에 부쳐진 노벨상.jpg

조회:642 추천:7
78686 2016/05/16 14:01 남대문안경점

꽃이 향기로 말하듯,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이 좋아요,4편/이채시인 감동시

조회:554 추천:1
78685 2016/05/16 11:32 천재영

마음

조회:439 추천:1
78684 2016/05/16 09:12 †촘갸늠†

[가능하면 1일 1시] 휴지 장미

조회:404 추천:1
78681 2016/05/16 03:22 베오베예언러

저의 생각입니다. 여러분.. 추천합시다!!

조회:423 추천:3
78679 2016/05/15 23:20 니완전맛갔나

장애인 화장실 = 모두를 위한 화장실 [1]

조회:646 추천:2
78678 2016/05/15 21:21 wisehan

몸을 파는 여자.. 그녀를 사랑한 남자..

조회:811 추천:1
78677 2016/05/15 20:57 통통볼

[BGM] 힘듦을 극복하고 싶을만큼,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3]

조회:1253 추천:12
78676 2016/05/15 20:38 통통볼

[BGM] 포기하고 싶으면, 포기해도 된다

조회:1149 추천:7
78675 2016/05/15 15:45 50원누나

딸에게 미리 쓰는 실연에 대처하는 방식

조회:1388 추천:6
78672 2016/05/15 12:25 추천9발굴단

2010년도의 헬조선 예측 [1]

조회:575 추천:5
78671 2016/05/15 09:14 †촘갸늠†

[가능하면 1일 1시] 유언

조회:372 추천:1
78669 2016/05/14 22:39 내가곶

늦은 밤

조회:424 추천:1
78667 2016/05/14 21:18 통통볼

[BGM] 당신은 나의 전부였고, 나는 당신의 일부였다 [21]

조회:1480 추천:14
78666 2016/05/14 17:08 wisehan

어느 의사의 감동실화 이야기

조회:725 추천:2
78665 2016/05/14 15:14 포크숟가락

인연과보(因緣果報)’와 ‘인과응보(因果應報)’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2]

조회:2670 추천:7
78664 2016/05/14 12:58 TEO

편의점에 갑자기 연예인이 나타난다면? [1]

조회:842 추천:4
78663 2016/05/14 12:28 †촘갸늠†

[가능하면 1일 1시] 여백

조회:441 추천:1
78659 2016/05/13 16:11 주신0312

댓글시인 제페토 [36]

조회:2152 추천:13
78658 2016/05/13 08:55 †촘갸늠†

[가능하면 1일 1시] 영역표시

조회:479 추천:1
78655 2016/05/12 23:29 HejHej

[한글자막] 오바마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한다면, 그 돈으로 살아봐라"

조회:797 추천:4
78654 2016/05/12 16:50 명륜동

[영상/펌글] 무관심

조회:589 추천:1
78653 2016/05/12 14:57 다케어류

[좋은글]언제 들어도 좋은 말

조회:900 추천:2
78651 2016/05/12 11:52 글반장

망설이는 호랑이는 침을 쏘는 벌 보다 못하고.. [28]

조회:1272 추천:10
78649 2016/05/12 10:34 †촘갸늠†

[가능하면 1일 1시] 우린 서로에게 몇 인칭의 존재들인가

조회:450 추천:1
78648 2016/05/12 09:40 Kobe

좋음

조회:530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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