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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68 2018/11/26 16:23 황희두

영원한 나의 지원군, 사랑하는 할머니께.

조회:326 추천:2
86567 2018/11/26 12:05 통통볼

[BGM]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거겠지

조회:531 추천:4
86566 2018/11/26 11:47 통통볼

[BGM] 생의 몇 날을 머물다 간 적 있다

조회:480 추천:2
86565 2018/11/26 10:19 천재영

유행 [1]

조회:293 추천:1
86564 2018/11/26 08:52 †촘갸늠†

[가능하면 1일 1시] 감나무

조회:271 추천:1
86562 2018/11/25 10:36 천재영

우리 동네 사람들 [1]

조회:323 추천:1
86561 2018/11/25 08:54 †촘갸늠†

[가능하면 1일 1시] 아이 셋

조회:261 추천:1
86560 2018/11/24 23:58 코알라친구

시선

조회:326 추천:1
86559 2018/11/24 10:34 천재영

첫 눈 [1]

조회:359 추천:1
86558 2018/11/24 10:16 김꿀꿀이

#1015 사는게 힘든게 아니고,,,(글반장) [1]

조회:816 추천:4
86557 2018/11/24 08:52 †촘갸늠†

[가능하면 1일 1시] 부자(父子)

조회:254 추천:1
86556 2018/11/23 23:24 코알라친구

스마트폰

조회:328 추천:1
86555 2018/11/23 21:12 지박이

오늘도 힘들었던 당신

조회:422 추천:1
86554 2018/11/23 12:24 통통볼

[BGM] 사랑의 크기를 재지 마라

조회:674 추천:2
86553 2018/11/23 12:06 통통볼

[BGM] 이제는 다 놓아줄 것도 같다

조회:536 추천:2
86552 2018/11/23 10:05 돼지아재

차갑게

조회:421 추천:1
86551 2018/11/23 09:47 †촘갸늠†

[가능하면 1일 1시] 빙판2

조회:249 추천:1
86550 2018/11/22 19:00 코알라친구

거리감

조회:446 추천:1
86549 2018/11/22 12:38 통통볼

[BGM] 우리 꼭 행복하자

조회:702 추천:4
86548 2018/11/22 12:22 통통볼

[BGM] 세상은 빈틈없이 촘촘한 봄날이었다

조회:511 추천:3
86547 2018/11/22 12:12 김꿀꿀이

#1014 몇 마디를 나누다가 발견한 공통분모에(글반장)

조회:1059 추천:3
86546 2018/11/22 11:44 돼지아재

거절

조회:486 추천:0
86545 2018/11/22 10:12 †촘갸늠†

[가능하면 1일 1시] 잔향4

조회:303 추천:1
86544 2018/11/22 09:51 talas

땀에 흠뻑 젖은 천사...

조회:462 추천:2
86543 2018/11/22 00:20 황희두

그리운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에게

조회:455 추천:3
86542 2018/11/21 15:19 김꿀꿀이

#1013 인간의 자유는..(글반장)

조회:597 추천:2
86541 2018/11/21 09:32 †촘갸늠†

[가능하면 1일 1시] 손톱을 자르며

조회:325 추천:1
86540 2018/11/20 20:44 골드총각

안식

조회:431 추천:1
86539 2018/11/20 19:41 김꿀꿀이

#1012 나이를 먹는 건 태연할 수 없다(글반장)

조회:725 추천:1
86538 2018/11/20 12:55 통통볼

[BGM] 더 크게 느껴지나 보다

조회:475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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