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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지인들이 모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살인자 이야기] 사람들은 그를 '공공의 적'이라 불렀다.
[살인자 이야기] 가석방 중 유산때문에 동생을 살해한 남성
[살인자 이야기] 돈을 위해서 뭐든지 할 수 있었던 그들은...
[살인자 이야기] 댄스장에 온 유부녀만 노렸던 "Bible John"
[살인자 이야기] 미성년자라 사형 안 당할 줄 알았냐? [1]
[살인자 이야기] 너는 몸만 써. 생각은 내가 할게. 우린 마징가-Z야
[살인자 이야기] 딸을 살해한 남성을 법정에서 살해한 여성 [1]
[살인자 이야기] 같은 이름을 가진 3명이 3년 간격으로 실종,사망했다?
[살인자 이야기] 꼬우면 그만두라고? 그럴 수는 없지.
[살인자 이야기] 살아있다면 잡히길 원하고 죽었다면 증거를 원합니다. [1]
술꾼의 내기 [2]
[살인자 이야기] 행복을 위해 가족까지 떠났던 그는 끝내... [3]
[살인자 이야기] 400~1200년의 징역을 선고받았던 남자
[살인자 이야기] 산후 우울증이 정말 무서운 이유.
[살인자 이야기] 평소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화가 난다면?
[살인자 이야기] 출장을 간 사이 가족을 잃은 남성. 6개월 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