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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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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아니면서 병원은 왜 가라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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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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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베트남어 공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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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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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나에게 능력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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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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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는 음악남들이
조회:36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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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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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을 지키는 게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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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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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해야 한 곳에 정착을 할텐데
조회:38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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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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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회를 옮겨야 하나 고민중
조회:729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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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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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니는 건
조회: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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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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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결혼 문제로 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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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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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단정할 수 없지만
조회:364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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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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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소개팅 어플을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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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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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큰 고민이 결혼인데
조회:494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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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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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시간이 정말 잘 가는 거 같아요.
조회:332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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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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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다니는 음악남들에게
조회:53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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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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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
조회: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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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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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와 연애를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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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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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인데
조회:60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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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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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지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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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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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싸우고 싶은 생각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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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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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하는 여자들은 재미가 없는 게
조회:48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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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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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나란 존재에 대해
조회:52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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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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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서 인간관계가 피곤한 건
조회:495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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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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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문제인데
조회:511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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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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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체력이 딸리는 거 같아요
조회:618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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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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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될까
조회:396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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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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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느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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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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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운 거 같아요.
조회:394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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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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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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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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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리울 때가 있을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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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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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왜 열폭하는지 알아
조회:579
추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