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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23:11
온기
일상에서 끄적끄적한 글들입니당
68
2017/12/13 03:13
온기
한길로만 흐르던 강물 같은 인연이 끝났다
조회:210
추천:3
67
2017/11/29 21:55
온기
사는 일이 참 목마르다
조회:62
추천:3
66
2017/11/02 04:00
온기
오래 전에 써 둔 메모들
65
2017/10/26 01:01
온기
마음을 풀 때는 글을 써요
조회:61
추천:10
64
2017/10/22 01:34
온기
바람이 불어
조회:40
추천:2
63
2017/09/17 20:21
온기
날이 저물고 거리의 간판을 보면 마음이 좋다
조회:39
추천:1
62
2017/09/13 17:55
온기
바람이 불어 문득
조회:31
추천:2
61
2017/09/02 14:32
온기
흐린 경계 속에 살고 싶었다.
조회:34
추천:4
60
2017/08/29 23:07
온기
아무래도 가을이 왔다
조회:38
추천:2
59
2017/08/23 23:08
온기
편지를 쓰는 방법이래요
조회:54
추천:11
58
2017/08/22 15:31
온기
운동하며 떠오른 것들
조회:116
추천:13
57
2017/08/21 13:31
온기
권태가 옮았다
조회:41
추천:5
56
2017/08/20 13:48
온기
오래전 숨들이 거리를 덮었다
조회:35
추천:2
55
2017/08/17 01:29
온기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을 모아봤어요
조회:43
추천:13
54
2017/08/12 01:15
온기
절기마다 기특하다
조회:29
추천:2
53
2017/08/02 22:31
온기
거 참 다행이다
조회:29
추천:5
52
2017/07/29 16:18
온기
아픈 이름을 세기고 사는 일
조회:22
추천:5
51
2017/07/28 00:29
온기
다루기가 어렵고 조심스럽다
조회:26
추천:8
50
2017/07/26 21:35
온기
길고 재밌는 소설책 몇 권 살펴봐야겠다
조회:52
추천:11
49
2017/07/21 00:39
온기
어떤 날은 안부보다 마중이 그립다
조회:38
추천:3
48
2017/07/20 21:45
온기
적당한 거리 때문이다
조회:47
추천:2
47
2017/07/18 00:44
온기
벨을 누르면 끝나는 여행
조회:41
추천:1
46
2017/07/17 22:55
온기
우산을 든 산파가 되었다
조회:35
추천:1
45
2017/07/17 12:55
온기
이건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조회:51
추천:2
44
2017/07/12 15:59
온기
더위가 가시면 괜찮아지려나
조회:39
추천:2
43
2017/07/11 12:51
온기
낯선 이들 사이를 순하고 초연한 게 채웠다
조회:45
추천:2
42
2017/07/10 20:44
온기
듣고 싶은 소리는 내리는 비에 모두 담겼다.
조회:33
추천:3
41
2017/07/10 02:06
온기
그땐 내가 고개를 들어 가문 너를 다독이겠다
조회:50
추천:3
40
2017/07/02 12:21
온기
어느 날은 기억에 되물어야겠다
조회:34
추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