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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conomy_24125
    작성자 : 글러브
    추천 : 14
    조회수 : 1773
    IP : 218.101.***.139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17/06/29 00:46:12
    http://todayhumor.com/?economy_24125 모바일
    (장문주의)주식초보가 써보는 주식투자 경험담...
    옵션
    • 창작글
    음... 밑에 주식매매일지 쓰는분 보고,
    왠지 2~3년전 저를 보는듯해서 저도 글을 한번 써봅니다.
    (이 글은 참고용입니다. 저도 주식초보입니다. 단타가 나쁘다는것이 아니고, 장투가 좋다는 것도 아니며, 그저 한 초보의 경험담을 적어놓은 것입니다.)

    밑에 분은 원금을 얼마를 가지고 진행하시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저같은경우는 3년전부터 주식시작했고요.
    정확히는 모의주식 약 6개월(3회정도했습니다. 키움으로 했어요)하다가 실투자는 2년 6개월정도 했습니다.
    처음시작할땐 정말 생초보였죠...(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economy&no=8926&s_no=9153226&kind=member&page=2&member_kind=total&mn=15022) 요런글도 올렸더군요 ㅎㅎ

    정말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댓글보시면, 다들 말리는 분위기(그때가 워낙 장도 안좋았고, 1800~2000 박스권만 한 몇년했던시기였죠)
    그래도 모의투자 마지막날에 전체 참가인원중에서 10 몇 위던가해서, 상품권도 타보고(장려상이었나 뭔상이었나 암튼 만원권 하나주더군요 ㅋ) 해서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1000만원가지고 시작했고, 키움증권으로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모의투자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2개월마다 초기화됩니다.
    즉... 어마어마한 단타양성소(?)라는거죠... 장투자체를 못해요... 2개월마다 원금이 초기화되다보니, 모의투자로 해볼수 있는건, 단타, 스윙, 데이트레이딩같은 겁니다. 그래도 하룻강아지가 범무서운줄 모른다고, 정말 아무생각없이 실투자를 시작합니다.
    2월 한달간 단타질의 결과입니다... 네...
    2015년 2월.jpg

    운좋게 10%정도 벌었어요... 하지만 빨간박스와 파란박스를 봐주세요...
    그렇습니다... 2월 16일까지 번 돈, 17일 하루만에 다 날려먹습니다...;; 정확히 기억은안나는데 아마 저때 뭔일인가로 회사 휴가내고 하루종일 단타만 한 날일겁니다...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미수도 꽤 썼던걸로압니다. 안그러면 저런 손실이 날 수가 없음)
    근데... 참 사람마음이라는게, 이게 단타로 잃었다는 생각보다 내가 이 종목은 더 들었어야되고, 저 종목은 빨리 손절했어야되는데, 단타를 잘못쳤다. 이렇게 생각하게됩니다. 오래 장투하자는 생각은 거의 안들어요...
    모든주식이 그렇지만, 어쨋든 내가 산 것보다 낮은 가격이 한번은 오고, 내가 판가격보다 높은가격 한번은 옵니다... 거의 90%의 주식이 그래요... 한도끝도없이 계속 오르는 주식도 없거니와 계속 내리는 주식도 없습니다.(물론 예외가 있겠지만...;;)
    암튼 저렇게 단타질만 게속하다보니, 세금하고 수수료가 겁나게 아깝습니다. 그래서 결국 수수료 2년간 무료로해주는 LIG로 옮깁니다.(키움은 수수료가 꽤 쎔,)
    그렇게 2015년은 단타의 해(?)를 보내게됩니다.
    2015년 결산.png

    보시면... 조오기 7,8월 보이시죠...ㅎㅎ 무려 24억을 거래합니다. ㅎㅎ(지금 어이없어 이불킥 중)
    저당시 생각해보면 제가 생각해도 주식에 미쳤다 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저때가 아마 6월하순쯤에 교통사고가 엄청 크게나서(3중추돌),
    병원에 무려 3개월이나 입원한 시기입니다...-_-;; 병원 좋더군요...;; 와이파이 터지지, 할짓은 없지, 심심해 죽겠지...
    차사고도 상대방 책임이라 월급도 보험에서 나오고, 참 할게 주식 밖에 없었습니다...
    1000만원가지고는 단타치는 맛도 없어서, 적금탄 돈 4천만원도 같이 넣습니다...(정말 지금생각하면 무슨생각이었는지 ㅎㅎ)
    그래서 원금이 5천만원이 되었죠...돈이 크니깐 참 돈버는게 이렇게 쉽나? 하는생각까지듭니다.(저 시기에 정말 별짓다해봅니다. 풀신용, 풀미수, 스탁론, 주담대출 별거 다해봄 ㅋㅋ) 뭐 1~2%만 올라도 백만원씩 들어오니까요...;;
    하지만 결과는??? 물론 벌긴 벌었습니다만, 8월에 마이너스 1000만원까지 봤었습니다....-_-;;(물론 다 합치면 거의 본전이긴 했었습니다만;)
    그러다 뭔가 이건 아니다 싶은겁니다.
    3개월동안 병원치료받으면서 정말 한 짓이라곤 주식 밖에 없습니다. 8시부터 일어나서, 오후 6시까지 3개월동안 주식만 봤어요. 장끝나면 차트분석하고, 내일 단타칠 종목찾아보고, 아마 잠들때까지 주식만 쳐다본것같습니다...
    근데 그렇게 개고생(?)을 하고도 최종적으로는 400만원 번거에요... 3개월동안 원금5천으로..(물론 3개월동안 400만원도 상당히 많이번겁니다. 은행이자보단 훨씬높잖아요)

     이 때부터였을겁니다. 장투라는걸 한 번 해볼까? 싶은 생각이 든게...
    그 주식 명언 있잖아요... "내가 팔면 오르고 내가 사면 떨어진다." 정말 딱 그렇게 됩니다... 단타치겠다고 열심히 분석했던 우량주들이요... 단타로 한 2~5%먹고 나면, 한두달 후에 20~30%올라있어요...-_-;; 그렇다고 20~30% 오른 종목을 다시 들어가긴 상당히 겁납니다...;; 내가 사면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그뒤로 장투는 어떻게하는건지, 책도보고, 유튜브에 동영상 강의도 보고 합니다.
    그래서 3천만원 정도를 정말 이 주식은 안오를수가 없다. 최소 2~30%는 오를것이다. 하는것에 묶어두고, 2천정도만 단타를 칩니다.(이 때 처음으로 장투라는 개념으로 20~30%오르기전까진 안판다 하고 마음속에 잡아두고 3천은 건들지도 않았습니다.)
    대신 장투종목은 차트를 보기보단, 기업의 재무제표 위주로 보기시작하고, 미래먹거리? 라고 불리는 산업은 뭐가있나 이렇게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고른종목이 바이오, IT, 게임주, 전기차 뭐 이런것들이었습니다. (셀트리온, SK하이닉스, 엔씨소프트, POSCO, LG화학 뭐 이런식으로 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까지 들고있었으면 대박이었을텐데, 물론 1년 정도되서 다 팝니다...-_-;; 한 20~30%먹고 팔았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단타가 그렇듯이 단타의 기본은 차트해석입니다. MACD, 볼린져밴드, 저항선, 수렴구간, 5, 20, 60일선, 골든크로스 등등등...
    근데 장투는 그냥 회사의 기술발전성, 재무제표, 주가흐름, 적정주가만 산출해내고 적당히 기다리면 됩니다.
    그렇게 9월부터 단타를 줄이기 시작하고 장투위주로 진행합니다...
    근데 재밌는게 뭔지 아세요??? 20~30%먹는데 6개월도 안걸립니다... 보통 2~3달정도면 목표주가가 와요..-_-; 헐...
    진짜 뒷통수 쎄게 얻어맞는 느낌이었습니다...
     더 웃긴건요... 그렇게 20~30%도 많이 먹었다 싶은 것들중에도, 한 6~12개월후에 보면 2배넘게 올라가는겁니다...;;
     정말 어이상실...
     진짜 단타칠때는 주식분석하고, 차트에 그림그려가며 노트에 써가면서, 내일 얼마에사서 얼마에팔고, 얼마되면 손절하고 작전 다 짜놓고, 보통 그 다음날 2~3종목 공략하거든요? 그걸 매일했어요... 그리 개고생(?)하면서 한달에 보통 3~7%정도 먹으면 많이 먹엇다하거든요?(왜냐면 다합치면 1년에 4~50%잖아요.)
    근데 이 장투는, 그냥 종목을 일단 고르고 한 2~3달정도 노려(?) 봅니다(좀 아니다 싶으면 한 6개월정도도 기다립니다.). 주가흐름이 어떻고, 누가 주가를 좌우하고(보통 외국인, 기관, 연기금 중 한 세력이 주식을 움직이는듯합니다.), 비슷한 다른종목에서 이 종목이 가지는 PER, EPS는 어떻고 이런걸 분석합니다. 그리곤 그냥 내 원하는 가격 올 때까지 기다리고(안오면 안사면 그만임), 사놓고 원하는 가격 올때 팔면되는겁니다... 일단... 단타보다 엄청 편합니다.
    그리고 잘 안물립니다. 2~3달 노려본 덕택이죠... 거의 최저가에 사요. 뭐 좀 높게샀다해도 장투의 기본은 분할매수라 왠만해선 잘 안물립니다. 그러다보니 손절도 거의 안하게 됩니다...
    그렇게 2016년부터 단타보단 장투위주로 투자를 하게 됩니다.(단타를 거의 안함. 뭐 안했다기보단 귀찮았음....-_-)

    2016년 결산.png

    네 이쯤되니 크게크게 먹기시작합니다. 2월에 하나 손절하긴 했는데, 그래도 2015년 만큼 법니다. 참고로 6월이후로 거래가 없는건, 진짜 장투모드이기때문입니다. 2015년과 2016년 합쳐서 원금은 8천만원이 되었습니다. 대충계산해도 연평균 30%는 먹었어요.
     게다가 여기엔 없지만, 배당이 매년 5%씩 들어옵니다. 포스코는 작년에 주당만원정도 줬고, 셀트리온은 5%정도 주식으로 주더군요...
     가장 좋은건, 돈이 돈을 번다는 것이죠... 100원짜리가 20%오르면 120원이지만, 이 120원이 다시 20%가 오르면 144원 즉 44%를 먹는겁니다. 40%가 아니에요... 이게 쭈욱 가면??? 네 복리의 마술이죠...

    1.png
    현재 제 주식 잔고입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대충 2배의 수익을 얻고있습니다. 마이너스 된것들은 지금 사모으는것들인데 은근 많이떨어져서 실망중....OTL (손절할까도 생각하지만, 뭐 큰돈은 아니라서 일단 지켜보고있습니다. 맨윗종목은 벌써 1년들고있는데, 손절하기엔 좋은기업이라... 그냥 마냥 기다리는중;;)
     하지만 지금 100%넘는 수익을 거두고 있는 종목이 2개고, 50%수익도 1개있습니다... 저것들도 작년엔 -20%갔던 종목이에요 ㅎㅎ
    (요즘 장이 좋아서 계속 오르는데, 언제팔아야될지 손이 ㄷㄷㄷ 합니다...;; 하루에도 이걸 팔아야되나 말아야되나 계속 고민중...ㄷㄷㄷ)
    그래서 현재까지는 장투를 위주로 합니다.

     어쨋든 결론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단타도 물론 돈을 늘릴 수 있습니다만, 개인이 단기로 돈벌기엔 힘들것 같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엄청노력하면 단타도 벌 수 있겠죠... 저도 벌긴벌었으니까요... 근데 노력에 비해 정말 벌기 힘듭니다... 게다가 처음 주식하시는 분들이 쉽게 덤빌만한 시장이 아닙니다.
     이미 이 시장엔 경력 10~40년 넘는 주식최강자(?) 들이 득실득실합니다. 이분들을 이겨야 벌 수 있는게 주식시장이고, 그런 주식시장에 단기투자로 거액을 들고 접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정권바뀌면서 코스피에 훈풍이 불어오고 있어서, 주식에 관심가지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하지만 정말 공부하셔야합니다. 특히 기본적인 기업분석은 꼭 할 줄 아셔야합니다. 무턱대고 단타 하겠다고 스킬만 익히려고 하지마세요. 그 스킬이 그리좋으면 다 그렇게 투자할겁니다... 근데 실제로 외인이든 기관이든 장기로 보고들어오지, 단타로 수익얻으려는 고수는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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