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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공모 '나는 자영업자다'에 응모글입니다.
아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년퇴직 등으로 본인이 일하던 직장에서 퇴사를 하거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뭔가 다른 일을 찾는 분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치킨집이 그렇게 많다고 하더군요.
--; 치킨 한달에 두어번 시켜먹기는 하지만,
자료들을 보니 --; 치킨집 진짜 많더군요.
개인적으로 미용실도 너무나 많아보이던데...
누가 미용실에 대한 데이타는 조회하지 않는지...
미용실의 경우, 인테리어에 비용이 꽤 들어갈 거 같고,
초기 장비투자에 많이 들어가긴 하지만,
이후에는 인건비와 임대료가 주 지출일 거 같은데,
음식점의 경우(치킨집, 빵집, 등)은 신선한 재료를 써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넘긴 재료는 폐기하여야 하는 것으로 아는데,
장사가 일정 괘도에 들어서면 괜챦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음식점들은 버티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의 본문에는 예비창업주를 완전히 우롱한 경우라 예가 틀리기는 하지만,
창업을 하더라도,
본인이 잘하는 것에서 곁가지 쪽으로 뭔가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골에 가서 농사를 지을 거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농사..... 뭐 나쁠 건 없겠지요. 잘만 한다면....
남보다 잘 할 수 있느냐가 문제가 되겠지만요.
언젠가, 저보고 어떤사람이 커피전문점 해보겠냐구 물었던 적이 있엇지요.
시골에 그거 소위말하는 다방... --; 기가 막혀서....
그게 돈을 얼마나 잘 버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내가 아는 사업이 아니라서 손을 못 대겠다고 그랬었죠.
차라리 쓸모없는 땅(?) 사다가 호박씨 뿌려놓고 가을에 수확해서 팔아먹고 살지...
여하튼,
젊어서도 새로운 것을 새롭게 한다는 것이 모험인데,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주변에서 많이 접하는 것이라고 쉽게 투자를 결정하시는 경우가 많아 보이더라고요.
안타깝게도.....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41848&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18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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