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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의 공정한 행보(2017.11.16-22)
-효성 조사 및 제재 예고
-네이버 등 웹툰 플랫폼 불공정거래 여부 조사 착수
-기업집단국, 재벌 공시 검사 주기를 3~5년에서 1년 간격으로 더 깐깐하게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국이 대기업들의 공시 점검 주기를 기존 3~5년에서 1년 주기로 개정했습니다. 나아가 기존 검사 대상을 정하던 방식도 바꿨습니다. 기존 방식은 전체 기업을 점검 대상으로 하지 않고 그룹 내 대표 회사나 점검을 받지 않았던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다 보니, 5년 이상 혹은 아예 검사를 받지 않는 기업들이 생기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앞으로는 매년 대기업집단 소속회사 1980개 회사를 모두 점검하여 더 확실하게 검사하는 방식으로 개선합니다. 대신 예전처럼 모든 항목을 검토하면서 시간을 소모하기보다 경제력 집중과 관련성이 많은 내부거래, 순환출자 지표와 법 위반이 빈발한 항목을 중점 점검하는 식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1147938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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