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김효재 집에 청와대 기록물이 있어서 그걸 명박그네일당이 효재 감방 안가게 일반 기록물로 지정->고게 국가 기록원으로 감->
그러나 내용은 울트라 캡숑 기밀급 문서들->민주당 이재정, 이게 웬 노다지냐-> 그러나 사진촬영이나 파일로 저장해서 가져가는 것 불가->
이재정 국가 기록원서 눈으로 보면서 일일히 손으로 기록함-> 힘들어 죽겠다.
결론은 민주당 이재정이 엄청 고생해서 발표함.
더쿠펌
민주당 이재정 의원의 연이은 특종은.... 김효재의 보좌관 때문
선관위 디도스 사건 때
검찰이 명박이 정무수석 김효재의 보좌관 집을 압수수색했는데
그 놈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자기집에 청와대 문건 700여건을 빼돌려 놓은걸 발견합니다.
검찰은 문건 내용의 민감성( 최근에 이재정의원이 폭로한 내용들)에
화들짝 놀라 이걸 어찌할줄 모르고 수사도 안하고 가지고 있다가 ....
여차 여차해서 박근혜때 청와대에 이 문건들이 들어갑니다.
안그래도 기록물 관리가 개판이던 청와대는 이 문건을 고스란히
국가기록원에 일반 기록물로 넘겨버립니다.
즉 국회의원이면 누구나 열람가능한 상태로 말입니다.
최근 이재정 의원이 국감 준비하면서 국가기록원에서 일일이 이 문건들을 열람해서 폭로하고 있는 것이죠.
비밀 지정 이것도 엉망으로 해서 국회의원 신분이면 누구나 열람 가능한 기록물들에서
특종이 마구 나오고 있는 것임 사진촬영도 안 되기 때문에 하나하나 다 수기로 옮겼다고
열일하는 이재정 의원 존멋8ㅁ8
----------
이재정의원님
화이팅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