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지역언론 플레이 그만 하시죠? 김현권 의원님>
매일기사 김현권 의원 전문 기사 전문 기자가
유력이라는 기사부터 tk포기 경선으로 번복까지
또 이간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계속 문제제기했던 동일 언론이고
동일 기자 이십니다.
당원이 우습나요?
당원이 다수가 반대인데 이런 기사로
김현권을 반대하는 저희는 뭐가 되고
그가 영입에 앞장서는 인사는
현직 경북행정부지사 김장주씨이고
그것도 이기자가 오픈해서 공직자출신 영입에
초점을 맞춘다고 되어있습니다.
저는 똥벌레에 평당원입니다.
당을 너무 사랑합니다.
하지만 기득권을 앞세우는 이런 자 들과는
같이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김의원님 동일언론으로 벌써3번째 장난을
치시네요. 당신이 달고 있는 의원벳지...
그 벳지의 주인은
국민이 주인이지 당신은 국민의 하인 입니다.
착각하지마세요. 언론플레이도 마지막 경고입니다.
당원보다 당보다 권력이 우선?
자유당 사람 그만 데리고 오세요.
출처 |
http//m.imaeil.com/view/m/?news_id=43820&yy=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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