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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rt_9837
    작성자 : 되염
    추천 : 21
    조회수 : 821
    IP : 121.254.***.58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3/05/16 01:29:53
    http://todayhumor.com/?art_9837 모바일
    내가그린기린그림은없고,,,앤과 아만다 사자, 내 일(매우 스압)


    저,, 안녕하세요.

    혹시나 저른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봐ㅋㅋ


    오랜만에 그동안 그린 그림들 가지고 와보았어요.


    아만다 사이프리드(이름 맞나? 헷갈림)

    앤 해서웨이

    사자

    수채화 일러스트.(학원 연구작 '집꾸미는 날' 입니다)

    이렇게 입니다.


    매우 스압이 될 것 같지만 그래도 많이 봐주시어요~



    아만다 사이프리드? 프리사이드?

    이름 헷갈림요.ㅜㅡ

    그냥 아만다.


    참 이쁘죠잉??


    요새 연금술이 유행한다고 해서 저도 한번 써보겠습니다.





    하압~~~짝.




    1연성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니 대화를 한번 나눠 볼까요?


    나:Hello~Amanda? Nice to meet you. How are you?(안녕? 아만다야. 만나서 반갑구나. 널보니 친해지고 싶어 너도 나랑 친해지고 싶지?)

    아만다:Who are you? Get away my FACE!!!(누구야, 꺼져)

     

     

     

     

    아만다 이 까다로운 여자.

    ㅜㅠ


    저는 포기가 빠른 남자이니 다른 사람을 찾아봅니다.



    앤쨩~

    해서웨이 쨩~



    넓대대대대한 얼굴로 저를 맞아줍니다.


    하지만 인정 많은 저는 곱게 화장을 시켜주기로 합니다.



    연금술도 함께 써볼게여.



    호이짜호이짜





    호롤롤롤롤롤롤롤롤로로로로로로롤롤롤롤롤로로






    1음...음...ㅇㅇ???


    앤과는 대화를 나누지 않겠습니다.


    뻐큐를 날릴 것 같거든요.


    무서워보이는 여성에게는 말을 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성은 무섭죠. 응 응ㅠㅠㅠ큐ㅠㅠㅠ




    애니웨이!


    애맨다와 앤만 그리지는 않았답니다.


    귀여운 고양이과 사자친구를 그려보았는데요.




    땀을 뻘뻘 흘리는 군요.

    제가 땀을 닦아 주겠습니다.




    1올ㅋ

    땀 다 닦음.


    저는 지금 이 녀석 위장에 있습니다.

    껄껄 녀석 껄껄껄




    하아....재미 없다..


    졸려서 그런지 없는 필력이 더 중구난방입니다만,,,그래도

    마지막 일러스트가 있으니 조금만 더 봐주세요.ㅜㅡ



    대충 이랬던 러프스케트취가!!!








    요렇게 바뀌어 버리고!!!!!!!!!








    대~충 요렇게1 칠해졌던 밑색이


    몇일간의 과정을 거쳐서!!!!!







    귀여운 아낙과 포미♡....랄까





    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고양이님들♡....랄까


    여기서 잠시!!


    저 고양이 어디서 많이 본 고양이 아니지않나요???


    예전에 베오베 갔던 어떤분 고양이 였는데 사람처럼 앉아 있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넘 웃겨서 참고 했어요.ㅋㅋㅋ

    뚱한겤ㅋㅋㅋㅋㅋ뚱뚱한줄.ㅋㅋㅋㅋㅋㅋㅋ이건 개드립 죄송.


    마치 자존심 강한 남자가 대학교 첫 엠티가서 억지로 하기 싫은 여장하고 대기타고 있는 순간같달까.ㅋㅋㅋㅋㅋㅋ



    아...물론 제가 여장 했다는건 아니구요...



    이쁜 반지.


    저거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 입니다.

    가지세요.



    암튼. 이것들이 쌓이고 쌓이고 모이고모이고 모여서!


    결국..

    ......





    1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뭐..네.



    여기까집니다.

    안녕히 계....아~!!!



    지난번 게시글이 그 사인만들기라는 게시글이었는데요.

    중간에 도망쳤는데 아직도 만들어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블로그에.......또르르

    정말 죄송합니다.ㅜㅡㅜㅜㅜㅜ근데 저는 그거를 찬고해서 한번 만들어보아요???라는 의도 였는데,,

    돈줄테니 만들어달라!

    라고 하시면.....더 죄송하오니 그만 문의주세요..ㅠㅜ

    제가 개인적인 일로 시간이 나지 않을 뿐더러 머리가 복잡하여 안그래도 큰 머리 더 커지고 있습니다.

    부디 이 불쌍한 대두를 가엽게 여기어......ㅜㅡ암튼 다시 한번 문의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럼 제가 다시 약빨고 그림 그릴 그 순간까지 안녕~




    되염의 꼬릿말입니다
    캐나다 캘거리 사시는 분???
    저 담달에 거기 갑니다~~~우리 만나요~~~~
    맥주일잔해요~~~~~
    그리고 그냥 헤어져요~~~
    그렇게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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