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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더블오라이저 조립기 4번째 글입니다.
이번에 조립해볼 부분은 상체의 가슴부분이네요.
사진을 찍고보니 먼지가 덕지덕지 붙어있었네요.
하얀색의 파츠는 있는듯없는듯 배경에 동화되어 잘 안보이는군요.
조립설명서가 하얀색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군요.
더블오라이저의 상체는 특이하게 원형을 중심으로 해서 양팔과 머리, 허리까지 연결되고 움직입니다.
그래서 조립해놓고 한쪽 무게중심이 쏠리게 되면 옆구리가 자연스럽게 옆으로 꺾이게 되죠.
이부분의 파란색 부품은 잘 껴놓아도 자주 빠지는거 같네요.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가슴부분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럼 합체 들어갑니다!
더이상 쓸 말이 생각나지 않으므로 이제 글을 끝내보렵니다...[...]
출처 | http://darklondo.tistory.com/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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