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게임 나오고 하나씩 까발려지기 시작하니
모든 언론사에 총공격 명령을 내렸나?
백여일 나름 조용히 지내더니 무슨 약점을 잡혔는지
시키는데로 앞뒤 안보고 할퀴는구만.
앞으로도 너에게 불리한 상황이다 싶으면 또 똑같이 되풀이 하겠지만 점점 써먹을게 없어질꺼야.
니가 벌려놓은 일이
악취가 너무 심해 가려지지가 않아.
몇걸음 늦게 가긴 하겠지만 넌 끝났어.
니 목이 달아나는 걸 천천히 즐겨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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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9/09 00:45:20 223.33.***.227 Yea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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