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를 수년간해왓엇고 1년전 탈퇴한뒤 가끔 눈팅만햇던 시람입니다. 근데 이글쓰려고 재가입했습니다..
오유사람들 착하고 정상적사고가진 사람이 대다수인건 오래해왓기때문에 잘알고잇지만 여기사람들은 정작 본인들만모르는 희안한 그 공동사고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박주영에 대한 글을 쓰려고 왓으나 이건.그문제만이 아니여서 쓰는거임
올림픽 쇼트선수를 실력만보고 뽑아야한다고 욕하고 비난하던 대다수오유분들 맞습니다. 적어도 스포츠는 실력으로 말해야죠. 박주영은 솔직히 누가봐도 실력면으로 현존 한국원톱중 최상위입니다.
김신욱울산시절을 봐라. 밥줘지금뭐하냐 2부벤치인데 뭘보고뽑냐.. 안현수는 뭘보고 그렇게 뽑으라 했습니까? 소속팀해체에 훈련도 제대로 못하던선수인데? 그래도 다들알고잇죠 그선수의 재능을
정확히 전후반나눠서 박주영과 김신욱이뛰엇는데 누가봐도 이건 개인기량과 센스 창의성의 차이가 심하게낫습니다. 박주영 이청용한테주던 터닝패스부터 공간침투까지 이건 연습으로 되는게아니죠. 김신욱. 우선 객관적으로말씀드리면 개인기량이 부족합니다. 후반의 대표팀경기력같은걸 떠나 한국선수들이 김신욱한테 패스를 안한게아니고 2 3선에서 공을잡아도침투없이 제자리에서 공달라고 하는 모습을 2 3번보고나서 확실히 박주영의.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첫번째골역시 손흥민의.패스도 좋긴좋앗는데 그건 공간침투에의해 만들어진거죠. 주워먹기가아니라 후반 중반쯤이 구자철이나 김보경이 공을 잡앗을때.김신욱은 공간을 만들어 침투할 생각읗 못하고 달라고 손으로 제스쳐를 취하던데 그게 개인적으로 해외파와 국내파의 가장큰 차이로 보여집니다.
김신욱을 까는게아니고 박주영재능을 말하고싶던거엿습니다.
자그럼 박주영의 인성. 개인적으로 오유를 탈퇴하게된 이유가 오유의.이중성때문이엿는데 기성용사건이 터지고.오유에서 기성용은 을사오적보다 못한취급을 받죠. 그러다 기성용없는 국대경기보다 기성용이발탁된 수차례 a매치로 그의 존재성이 확고해지자 오유에선 이런의견이 많앗죠. ㄴ 프로는 말보다 실력으로보여주면된다. 물론 수많은사람들이 하는.사이트고 일반화의 오류라 할수잇겟지만 솔직히오유는 이런 공동체의식이 좀 심합니다.
나는아니엿는데? 이러면 할말없습니다만 당시베스트글같은곳에 저런취지의 글이 추천을많이받던걸보면 뭐 대다수의 의견이엿죠.
박주영. 문제많습니다만 이적문제야 우리나라에서나 도리에어긋나는짓이지 유럽에선 흔히는아니지만 잇을수잇는일이고 이런 도리에어긋나는 또는 인성으로 비호감인일로 국대자격이없다하면 세계의수많은 예를들어 루니 수아레즈등의 선수들이 잇는 나라는 엄청는.손실을 입는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