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자유한국당이 진보성향이 다수인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보다 강력히 관리해야 한다는 자체 진단을 내놨다.
이는 오는 정기국회와 국정감사 뿐 아니라 내년 지방선거를 위해서도 시급한 전략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당 차원에서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등 그룹별로 매달 SNS 활동 상위 10%, 하위10%를 공개하는 극약처방으로 우파의 확산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박성중 자유한국당 홍보본부장은 24일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제 2차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통상적으로 신문과 방송에 의존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906006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