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퇴근후 마트 가는길에 비도 살짝 오고 해서 신경쓰면서 운전하던 중에 만난 병자...
술을 ㅊ마셨는지, 관심받고 싶었는지, 하나 얻어걸림 돈 좀 뜯어내볼까 싶었는지
넘나 놀라서 비상깜박이도 늦게 켜서 앞상황 안보이는 뒷분들 답답하셨을듯 하네요.
다시는 저길로 안가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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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9/07 14:25:34 183.98.***.193 바람의시♪
106463[2] 2017/09/07 14:25:39 112.218.***.126 ▶◀너부리
643572[3] 2017/09/07 14:29:24 14.48.***.236 잉여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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