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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중인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원칙은 확고합니다. 대한민국의 국익이 최우선이고 정의입니다. 한반도에서 또 다시 전쟁은 안 됩니다.
한반도에서의 군사행동은 대한민국만이 결정할 수 있고, 누구도 대한민국의 동의 없이 군사행동을 결정할 수
없습니다
정부는 모든 것을 걸고 전쟁만은 막을 것입니다. 어떤 우여곡절을 겪더라도 북핵문제는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이 점에서 우리와 미국 정부의 입장이 다르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경축사 영상 및 전문 보기>
광복절 경축식의 경축공연을 관람하는 김정숙 여사.
경축공연은 '파락호(집안의 재산을 몽땅 털어먹는 난봉꾼을 이르는 말)' 라 불리며 노름꾼으로 위장해 독립운동자금을 댔던 김용환 선생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었습니다. 깊은 뜻을 숨기고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선생의 사연에 많은 참석자들이 눈가를 훔쳤습니다.
김용환 선생은 1995년에 건국훈장을 받았습니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TheBlueHouseKR/posts/1933466683608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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