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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이타마현에서 벌어진 일이다.
산업 폐기물 처리 회사의 회사원 2명이 동료 회사원을 상해 치사한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16일, 3명은 폐기물 처리 작업을 마치고 공업용 에어 압축기를 이용해 몸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고 있었다.
용의자 2명은 장난 삼아 피해자의 엉덩이에 공기 분출구를 누르고 공기를 뿜어냈다.
해당 에어 압축기의 공기 분출량은 1분당 210 리터.
세단 자동차 타이어 21개를 채울 수 있는 양이다.
공기 분출구를 누른 곳이 항문 위치였기 때문에 넘쳐 흐른 공기가 피해자의 항문으로 유입.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한다.
용의자들은 설마 이런 일이 벌어질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면서 자신들의 혐의를 전부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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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건가???
출처 | http://www.dogdrip.net/148378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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