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가 가면 갈수록 초기 이클립스 형식에서 멀어지고 생뚱맞게 변하고있어요. 맞춤법도 막 틀리고 세계관은 뒤틀리고 서술기법도 꼬이고 말도 아녜요. 후;
그래서 적는 우스겟소리입니다. 제발 사퍼 운영진 반성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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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1 정의는 언제나 승리한다
지하연합과 헬리오쓰는 서로와의 싸움을 멈추었다. 그리고 함께 악당 안타리우스를 조지기로 하는데..
아 그 전에 레나는 안타리우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카인한테 돌아왔다. 그니까 레나는 안전하다.
아무튼 갑작스런 침입에 안타리우스는 당황했다. 안타리우스는 강화인간들을 풀어 맞써싸웠다. 강화인간이 너무 많아서 헬리랑 지연은 지기 시작했다.
"안돼! 이대로라면 우리가 져!"
스톰쉐도우가 왜쳤다. 그 때 누군가의 듬직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모두들! 내가 왔어!"
"루이스다! 루이스가 왔어!"
모종의 이유로 작전에 참가하지 못한 영웅 루이스가 등장했다. 헬리지연 능력자들은 그의 등장에 기뻐했다. 그는 결정슬라이드로 한타의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했다.
"결슬동토가 언제적 기술인데 그게 먹힐거 같냐!"
안타리우스의 간부 옥사나 안코비치가 루이스를 향해 야구공을 던졌다. 루이스의 영구동토는 캔슬되는건가?!
아니, 루이스는 야구공을 맞고도 멀쩡했다. 야구공을 튕겨낸 그의 피부는 엄청 튼튼했다. 옥사나는 놀랐다.
"아니 설마 그건..!"
"그래, 하드스킨 버스터다! 오늘부터 2주간 테라샵에서 19800테라로 판매중이지! 20주괴는 덤이다!"
"헐 말도안돼"
루이스의 영구동토로 인해 적 강화인간들이 다 죽었다. 옥사나는 서둘러 집으로 도망쳤다. 다른 곳에선 다이무스랑 아이작이 킹오파를 하고있었다. 근데 다이무스 피가 거의 없다. 아이작이 다 까까놓았기 때문이다.
"크윽..."
"하하하! 나의 승리다 다무!"
"으윽.. 아직이다!"
다이무스가 자신의 입에 무언갈 넣었다. 그리고 아이작을 향해 달려들었다. 아이작은 윈더홀로 다무를 잡으려했는데 실패했다. 다무가 1평을 반복했기 때문이때문.
"윽! 윽! 아니 다무로 1평 농락을 하다니! 설마 그건..!"
"후훗, 특별히 알려주지. 이것은 엑셀레이션2라고 오늘부터 2주간 테라샵에서 34900테라로 판매중이다! 공속을 50퍼나 늘려주지!"
"그런! 날 이기기 위해 그런 현명한 지르기를 하다니! 그야말로 현질이군!"
아이작이 긴급회피로 제빨리 도망쳤다. 다무는 도망친 아이작에 질풍을 썼따.
"오와리다!"
떨어지는 아이짱한테 다무가 참철도를 긋자 아이짱은 죽었다. 이로써 헬리지연의 완벽한 승리다. 안타리우스를 무너뜨리고 모두는 행복해했다. 스톰쉐도우는 헬리지연 덕분에 자기 역할을 끝낼 수 있었다며 사퍼하러 PC방에 갔다. 근데 벨져가 갑자기 나섰다.
"안타리우스가 가져갔던 문을 열겠어!"
안타리우스가 가져갔던 그 문을 벨져는 찾았다. 모든 이가 지켜보는 가운데 벨져는 문을 열었다. 근데 문에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튀어나왔다. 그 문 너머는 다른 세계였던이다!
"우리는 카운X스트X이크에서 온 군인들이다! 우리랑 함께 좀비를 잡아줘야겠어!"
"사이퍼즈랑 카스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좀비타도모드 등장! 진격전보다 재밌어요!"
라고 벨져가 설명했다. 헬리오쓰랑 지하연합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따!! 액션쾌감 사이퍼즈!!!!!!
태클걸데가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