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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가 자신이 마약 투약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필요하다면 디엔에이(DNA) 검사도 받을 것”이라고 27일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시형씨는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26일 케이비에스(KBS) ‘추적60분’ 방송과 관련, 사전 취재 요청에 대해 관련 사안과 전혀 무관함을 서면으로 명확히 밝혔다”며 자신과 관련된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그럼에도 케이비에스가 마치 마약 사건과 연루됐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악의적 보도를 한 데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는 물론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04533.html#cb#csidxed336cb0c3065a89184fcc12a88f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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