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의원은 이어 "예컨대 교사 수를 늘리겠다고는 하나 농촌지역에 가면 학생 수와 교사 수가 거의 같고, 소방관의 경우도 화재가 빈발하는 것이 아닌 만큼 동원체계를 정교화 ·과학화 하는 것이 옳다"고 했다.
(중략)
현장활동 인력은 최소 5만1714명이어야 한다. 현재 상황으로는 1만9254명이나 부족한 수준이다. 이렇다 보니 소방관 1명이 국민 1579명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실정이다.
국민의당 안전한 대한민국 운운하더니
대선 끝나자마자 소방관 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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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7/04 19:35:50 218.157.***.234 트윈하트
519900[2] 2017/07/04 19:36:19 211.36.***.59 석석이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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