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안좋은 소식만 들리내요. 다들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글이 이민 시작의 초석 보다는 그냥 간단한 팁으로 간주해주시길 바랍니다.

간단명료하게 해서 이민성공은 2 분류로 나뉨니다 .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 그리고 제가 많은 지인들을 봐왔지만 성공하고 실패는 2:8 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성공을 2 라고 했는대 여기서 1 은 재산이 10억 이상이신분들이 기술 투자 이민이나 다른 방식으로 자녀과 같이 호주 이민오신분들이구요 나머지 1 이 중요합니다


1 에 70% 는 여기 대학에서 간호사, 부족 직업 그리고 대학교 나 대학원 이상 나오신분들이 (부족직업에 속해이신 과를 전공 하신분들) 그리고 나머지 30% 는 운이좋게 좋은 사장 만나서 457비자 들어가고 영주권 나오고 참으로 힘들게 받으신분들입니다 ( 용접사, 스시, 청소 등등)


자 그럼 이 글은 이제 이 30% 에 대해 다룰려고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1.7 에 속하는 분들은 유학원이나 다른곳에서도 많은 정보를 얻으실수있을꺼라 생각하여 안 적겠습니다.


보통 한국사람이 호주사람이되는 과정은 이렇습니다


워킹- 학생비자-457-영주권-시민권

 1.워킹

워킹은 첫번째 그리고 세컨 비자로 나뉨니다.

보통 첫번째 비자는 한국에서 일년치를 받아오시고 세컨은 보통 농장이나 외진곳에가서 일하시면서 연장이 가능합니다 (보통 3개월 농장)
하지만 농장가기 마땅치 않으신분들은 세컨을 1천불 정도 주고 삽니다 (죄송하지만 이방법은 비추고 나중에 영주권 취소 경우도있습니다 이민성에서 찾아내면 고로 불법이죠)

2.학생비자

보통 일년 워킹을 채우시고 이년도 채우시고 그대음 학생비자를 유학원가서 받아오십니다 . 보통 비지니스 학교에 들어가시면서 한학기에 1500정도 냅니다 (총 3학기/1년에) . 호주에선 법적으로 학생비자는 20시간 텍스잡을 할수있습다. 하지만 많은 인들이 40시간 케쉬잡을 뛰곤 하십니다.

자 여기서 주목해야할껀 대부분 여기서 포기하시고 돌아갑니다. 왜냐하면

1.사장들의 횡포, 다시말하자면 사장이 457비자 (기술비자) 해준다고해놓고 깡패짓 합니다, 주에 60시간 일 시켜놓고 주급 안주고 (비자 하는대 돈이 많이든다면서 노동비 갈취합니다) 또는 별에별 핑계를 대고 457을 안해주려합니다 진짜 갑과 을 이 존제하는 과정이죠.

그리고 순전 운입니다 좋은 사장만나서 457비자를 해준다는건. 왜냐하면 보통 4천만원정도가 들기때문에 원래는 주급에서 반정도는 때고 나머지 반은 주급으로 줘야합니다.(그래야지 학생들도 먹고살죠..)

진짜 인간이 할짓인가 할정도로 더러운 행동을 하시는 사장들 많아요.


그리고 팁이라면 팁이지만 워킹에서 학생비자 넘어갈때 만불정도는 모아두세요 요긴하게 쓰입니다. (1천만원 호주에서 모으는거 그리 어렵지 않아요 보통 주급이 80만원 합니다 아껴 쓰시면 일년이면 모아요).

학생비자 기간이 제일 힘들지만 번데기도 힘든 과정을 격고 나면 이쁜 나비가되는것처럼 457이 나온다면 2년 일하면 곧바로 영주권 나옵니다. 이때부터 주급도 달라지고 인생도 달라집니다 

예를들어 제 지인이 호주에서 제일 바쁘다는 xxxx에서 일하십니다(x숫자랑 식당이 이름  이랑 관계없음) 거기서 서빙으로시작해서 일을 잘해서 메니저로 일하십니다 지금은 연봉 2억에 사장님이 차도주셨습니다 (거이 사장이라고해도무관하신분입니다 . 7일일하시고 10년동안 여행을 두번 가셨답니다) 혼자 식당 관리 다하십니다, 여튼 대단하신분 ㅎㄷ ㄷ .

그만큼 여기 이민생활이 한국에서 고생하시는분들 만큼 힘들다는겁니다, 호주는 워킹으로 마음편하게 오시는건 찬성이지만 왠만하면 학생비자로 가지말고 다시 한국으로 가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이도저도 안됨면 인생 5년 낭비이십니다.

국어를 잘 못하니 받침은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고

제가 쓴글은 완벽한 팩트가 아닌 여기저기에서 주어드도 제가 격은 경험으로 쓴거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