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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반에 무슨 드라마가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아..해품달...
개인적으로 봐야겠다고 생각하는 드라마만 봐서인지 별로 본 드라마는 없습니다.
하지만 꼬박 꼬박 챙겨본 드라마는..
개인적으로는 추적자, 유령, 응답하라 1997, 골든타임 이정도네요..
추적자는 보다보니 사랑이야기가 아닌거 같아서 보기 시작했었고...
유령도 보다보니 사랑이야기가 아닌거 같아서 보기 시작했었고..
응답하라 1997은 보다보니 1990년도 말 추억에 빠지게 만들고, 정겨운 성원이의 말투(중고딩시절 성원이 같은 말쓰는 여자애들이 있었음)때문에 보기 시작했고
골든타임은 처음에는 안보다가 송선미씨의 사투리때문에 놀라서 중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현실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빠져들었네요..;;
사랑이야기도 좋지만..감동을 주는(???) 드라마에 잘 빠지는 타입이라...
여러분들의 올해 최고의 드라마는 무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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