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이라 음슴체 양해요.
공감하면 널리 알려주세요.
공격
40년전 판결문은 청와대도 볼수없는 불법행위라 검증을 못함. 그걸 유출한 자유당과 검찰 새끼들 합법적으로 조져야됨. 청와대는 법을 지키다가 역공을 당하거임.
이번 기회에 인사청문절자 전면 중단하고 버릇고쳐놓아야함.
모든 이슈를 불법 유출에 맞춰야함. 과거 우병우가 많이 써먹은 프레임. 그대로 써먹어줘야 꿀맛존맛. 어차피 발목당은 벼랑끝에서 목숨걸고 덤비는 중.
법대로하는 문통과 민주당은 언제든 합법과 불법을 오가는 저새끼들에거 등칼당할수 밖에 없는 구조임을 널리 알려야함!
방어
후보자 사퇴는 청와대 설명을 보면 후보자가 40년전 이혼한 여성이 청문회장에 끌려나오지 않게하려는 인간적인 고민의 결과물로 보임.
만약 상대방이 청문회장에 나온다면 그분의 가족과 자손들에겐 큰상처가됨. 오전 기자회견에서 모든것을 본인의 잘못이라고 한것도 그런 이유에서임.
만약 이혼경력을 감추기 위한 것이란 설명을 하면 언론 기레기들과 발목당 놈들이 사실검증한답시고 상대방 여성과 그 가족들에게 개떼처럼 덤벼들고 물어띁을것임.
청와대도 합법의 틀안에서 검증을 한것이고 큰 문제 없는것. 이건 청와대 인사검증체계 공격에 대한 방어논리도 됨.
중요한건 공격이 최상의 방어임!
황교안 같은 놈도 뻔뻔하게 임명시키고 503이 대통령 만들어 나라 말아먹은 게 지금 자한당과 검찰임을 결코 잊으면 안됨.
또한 지금은 대통령만 바뀌었을뿐, 적폐청소된건 하나도 없음. 예전 수구들이 503을 절대적 지지했던것 처럼 문통에게 절대적 지지를 해야함.
그게 대한민국이 필리핀 안되고 우리 개돼지 안되고 우리 자식새끼들 살릴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 불과 한달전 대한민국을 끊임없이 상기시켜야함!
글고, 비판적 지지는 발모가지당한테나 하시길. 아님 그놈들 발목아지를 끊어놓던가ᆢ
근데 사퇴하지말고 밀어붙이지. 황교안이었으면 청문회장에서 그거 불법이라고 오히려 청문위원에게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되치기했을건데ᆢ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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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펀이라 편집 엉망, 격한 용어 사용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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