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시선 받는게 기분나쁠 수도 있는거죠.
그것 때문에 의심해볼 수도 있는거고...
누가봐도 의심받을만한 짓 했으면 사과하기 좀 그럴 수도 있어요
근데 '여성시대' 니들이 할 소리는 아니죠????
니네 성폭행 주작동참한거 진상규명하고 사과 했습니까?
니네 소장님한테 성희롱한거 사과 했습니까?
자기들이 저지른건 '증거없으면 못믿어! 증거 가져와!' 요지랄 해놓고
남이 의심되면 증거 없어도 무조건 몰아가기입니까?
무죄추정 원칙이든, 피해자 중심 수사든 둘 다 일리 있는거니까...
어느 하나만 옳다고 우길 생각은 없습니다만
최소한 적용기준에 일관성은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자기들 유리할대로 골라서 요랬다 저랬다 하지 말고 둘 중 하나만 좀 해주기 바랍니다.
명심하세요. 그 주체가 여성이라고 해서 이중잣대가 잘못이 아니게 되는 것도 아니고 이중잣대가 용인되는 것도 아닙니다.
여성이라서 해도 된다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성차별주의자고 성혐오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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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내용
댓글에서 증거 없이 남자를 성범죄자로 몰아간 여시
일단은 무고한 남자에게 사과해야한다고 주장했던 여시들은
되려 사과문을 쓰고있는 정황
■추가내용
글쓴여시 의견에 동조도 안해주고 조금 불쾌한 단어썼다고
부털당한(?)조리돌림 당한뒤 자탈일수도 있음여시
요약 :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랑 눈마주침->남자 시선이 불쾌했던 느낌적인 느낌
여시가 남자를 신고, 그래서 다음 역에서 역무원이 와서 남자를 내리게하고, 안보여주겠다는 실랑이 끝에 폰 뒤져봤으나 증거 없음
그런데, 자기 기분나쁘게 했으므로, 멀쩡히 가던 열차에서 내린 남자에게 사과 못하겠다고함.
무려 오유 성폭행 주작사건 일으켜놓고 입 싹 닫던 그 클라스가 현실 지하철 역사에 고대로 반영됨
역시, 여시 장하다 ㅋㅋㅋㅋ
+그 글쓴 여시에게 그래도 증거 없으니, 성범죄자 아닐 가능성 높을거라며 여시가 남자에게 사과해야한다는 여시들은..
오히려 글쓴 여시 기분나쁘게했다고 사과문쓰고, 말좀 험하게 한 여시는 부털당함(자탈일수도)
+현재 댓글 여론, 폰 보여달라고 할때, 화내지 않고 바로 보여주지도 않았으므로 남자는 성범죄자가 확실하다는 느낌적인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