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올해 1월 취임한 중앙경찰학교장(학교교장 강인철 치안감, 아래 경찰학교)이 관사 이불 구입비용으로 300여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 문제를 제기한 경찰을 징계하고 전보 조치해 논란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부부 식사비용과 칫솔, 치약 같은 생활 물품도 개인 돈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힌 것과는 대조되는 행보다.현직 경찰 E씨는 "짧으면 1년, 길어야 1년 6개월인데 꼭 새로 이불을 사야 하나, 세탁해서 쓰면 되는데 꼭 새로 산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렇게 쓰고 난 이불은 직원 당직실용으로 재배치된다, 새 이불을 덮고 자고 싶은 마음은 고위간부나 일반직원이나 다 같은 데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605214603857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