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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는 6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인선을 놓고 “지금은 안보 현안이 중요한 만큼 이번에는 국방을 잘 아는 남자가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여자라 해도 국방·안보에 식견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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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가 오늘 개소리 여러번 하네요 ㅎㅎ
장하성, '재벌개혁 동지' 김상조 구하기..野의원들에 전화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도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장 실장이 나와 친해서 이번에 전화가 많이 오던데 다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문모닝’에서 ‘문재인 도우미’ 된 박지원…당내에선 “왜 저러시나”
이언주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6일 기자들과 점심을 먹으며 “당을 대표하지 않으신 분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는 인용을 자제해달라”며 “본인을 (민주당에서) 안 모셔가니 나를 봐달라고 노래를 부르는 것 같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793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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