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5cm 몸무게 68kg. 체지방률 37%입니다.
평생을 비만으로 살아왔어요.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무슨수를 써서라도 제발 평범한몸으로 살아보고싶어요.
3년전까지만해도 50키로 중반대였는데 그새 이렇게 됬네요.
정말...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반드시 뺍니다.
인바디보니까 기초대사량은 1250정도 되더라구요.
어제, 그리고 오늘은 기초대사량보다 덜 먹었습니다.
원래 귀찮아서 밥을 잘 안챙겨먹습니다. 보통 하루 한끼정도
그리고 이것저것 간식을 주워먹었었죠. 그래서 이렇게 됬고...
근데 밥은 평소대로 먹고 간식을 안먹으니
섭취 칼로리가 천칼로리도 안되네요..
오늘 먹은거라곤 아침겸점심으로 사과 하나.
그리고 저녁으로 봉구스 밥버거 하나. 아메리카노 한잔.
새벽이 되니까 배가 좀 고프긴한데 뭘 먹고싶다거나
그런 생각은 없습니다. 어제도 비슷하게 먹었어요.
따로 다이어트식단 차려먹을 생각은 없구요
그냥 평소대로 눈뜨면 간단하게 뭐 하나 먹고
저녁에는 집밥먹고 그렇게 하고 싶어요.
근데 기초대사량은 맞춰서 먹으라는데 저렇게 먹으면
기초대사량이 안넘는다는게 좀 걸리네요;;
꼭 1200칼로리를 맞춰서 챙겨 먹어야 하는건지..
운동은...워낙 체력이 저질이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운동장 1.5키로를 뛰고 들어왔는데..
오늘은 공부 마치니까 12시라 너무 피곤해서 그냥 왔네요.
운동량은 점차 늘려갈생각입니다. 지금 체력이 정말 ...ㅠㅠ
매일 여기에 와서 일기를 쓰겠습니다.
선배님들 여러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