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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유 벼룩시장의 운영진입니다.
이렇게 게시글을 올리는 이유는
운영진 회의 중 이견이 나오는 부분에 대해서 오유 분들에게 물어보기 위함입니다.
운영진 회의 중에 나온 이견은 음료 판매에 대한 부분인데요.
기존의 1,2회 벼룩시장에서는 운영진이 음료를 독점하여 그 수익금으로 운영비를 충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운영진 회의에서 음료판매의 독점이 '운영진의 권한 남용'이라고 비춰질 수 있다..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회의를 진행하다가..
1. 메이드 형식의 음료는 판매를 허용하지만 캔이나 페트 형태의 판매는 규제하자 라는 의견과
2. 캔음료 판매도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허용하자는 의견으로 나누어 졌습니다.
먼저 1번 의견을 제시하는 운영진들은
1. 기부금에서의 운영비 충당을 최소화하자
2. 캔이나 페트 판매를 허가한다면 공산품 구매후 판매 형식의 판매자가 나올 수도 있다.
라는 의견이구요.
2번 의견을 제시하는 운영진들은
1. 참여자들의 자유를 보장하고 운영진은 판을 깔아주는 형태로 관리를 해야 한다.
2. 운영비를 굳이 구분하지 말고 총수익에서 준비금액을 제외한 차액을 기부하자..
라는 의견입니다.
운영진들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오유분들의 의견을 묻고 그 결과를 따르기로 했습니다.
1번 2번 댓글의 추천을 통해 의견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운영진 회의 가운데 이견이 생길 경우 오유분들에게 묻고
그 결과대로 진행 드릴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