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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로 거반 100%신의 존재는 없다고 확신하는 편이라.
(일단 인간의 두뇌와 우주의 무한한 가능성을 봐서는 충분히..)
무신론자라고 밝히는 편이지만.
항상 돌아오는건
"어짜피 짧게 살다 죽을꺼 뻔한데 인생 무미건조해서 어떻게 사니?"
- _-..
기본적으로 100년의 삶도 제대로 살지 못하는게 인간이고.
사실 100년도 무진장 길다.
꼭 목적을 위해서 태어난게 아니라.
태어났으니 뚜렷한 나의 본성과 바램을 통해 열심히 좀 살다 죽겠다는데 왜자꾸 믿고 오래 살라 그래 - _-;
자기 인생 100년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인간들이.
퍽이나 영생하면 잘 살겠네.
현실도 못고치는 신따위를 믿는 주제에 쳇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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