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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하나도 안 무서워서 욕하면서 늦게 들어왔습니다
깜깜한 거실에 들어가는데 하얀드레스가 공중에 떠있어서 애나벨인 줄 알고 소름이 ㄷ ㄷ ㄷ
무섭게 본 영화도 아닌데 실화라는게 생각이 나서 날 따라 온건가 해서 주저 앉을 뻔 했습니다
조카 드레스를 왜 저기다 걸어서 간 떨어지게 만들다니...
어여 불나간 신발장 센서등 갈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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