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제 삶 – LIFE
알콩달콩 사랑하는 연인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면서
남 부러운 깨도 볶으며
남들 보란 듯이 행복을
나름 만들면서 살아가는
대부분의 평범한 민초들
세상에는 수도 없이
참 많은 사람이 곳곳에
제각각 열심히 살아가는데
그런 넓은 세상에는 또
수도 없이 많은 행복함과
희망과 즐거움이 가득 있는데
누구나 그것 맛보며 일생을 살면
얼마나 좋으려나 하지만 그것이
생각이나 말처럼 쉽지 않은
그래서 어른들 하는 말이
순리대로 온갖 정성과 노력과
반듯한 제 삶을 사는 모습 보이라는
제 자식들에게 수시로 보이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그렇게 살라는 꼰대들 충고하는
온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제가 또는 각자 하려는 일이
참으로 술술 풀려 이루어지도록
남편은 가정을 운영할 자금
빈틈없이 잘 조달하면 그것으로
아내는 온 가족의 안전 건강 지키고
알뜰살뜰 남편 자식들 하고자 하는 일
열심히 간절한 마음으로 밀어주면
하는 일 순리대로 잘 풀린다는
그래서 다행스럽게 남다른 행복이
제가 함께 사는 집안 가족 모두
아름답게 꽃을 피우게 되는
그렇게 소소한 행복 맛보는 기쁨과
가족들은 작은 성취감에도 절로 솟는
자신감과 희망이 만들어지고 점점 생기는
그리되면 제 삶에 더 바람은 없을 듯
하지만 사람들의 욕심이나 생각이
그렇게 간단치 않은 것이 문제
그러다가 어느 날 전혀 생각 못 한
그런 일들이 갑자기 하나둘 차례
기다린 듯 나타날 수도 있는
더러는 누구에게도 말 못 할
아픔과 갈등과 유혹과 그리고
또 혼란들이 번민들이 이어지는
그러나 평소 반듯한 삶을 살아온
민초 그 무엇도 앞길 방해 못 하고
쉬 해결 고쳐가는 능력 발휘하게 되는
모든 삶에서 예고 없이 찾아오는
일들 순발력으로 민첩한 판단으로
잘 다스리고 통제할 능력을 갖추라는
세상은 늘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는 자의 편이라고 했던
그래서 세상의 모든 평범한 이들
언제 어디서든지 늘
“ 유비무환 ”
세상 모든 일에 늘 대비하고
제가 세상을 사는 동안
제 행복과 제 가족 행복은
제가 만들고 또는 함께 살아가는
제 사랑하는 가족들이 행복 만든다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859 | 마음 몸 멀어지면 | 천재영 | 24/11/30 10:16 | 236 | 1 | |||||
95858 | 어머니를 대신해 법정에 섭니다!2024 | 정의로운동행 | 24/11/30 10:13 | 234 | 1 | |||||
95857 | [가능하면 1일 1시] 신혼 | †촘갸늠† | 24/11/30 10:08 | 183 | 1 | |||||
95856 | 남들이 말하는 성공이 아닌 나의 성공 | 토끼털66 | 24/11/29 16:21 | 278 | 0 | |||||
95855 | 이름난 유명한 꼰대 | 천재영 | 24/11/29 10:20 | 455 | 0 | |||||
95854 | [가능하면 1일 1시] 벌판 | †촘갸늠† | 24/11/29 09:56 | 269 | 1 | |||||
95853 | 시 - 은행나무 고서 (곽종희) | 생각소리 | 24/11/28 15:21 | 389 | 1 | |||||
95852 | 같이 산다는 건 서로의 서툰 말을 가만히 들어주는 것인지 모른다 | 토끼털66 | 24/11/28 11:32 | 468 | 1 | |||||
95851 | [가능하면 1일 1시] 계절 사이 | †촘갸늠† | 24/11/28 10:45 | 345 | 0 | |||||
95850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5) | 낭만아자씨 | 24/11/28 10:35 | 346 | 1 | |||||
95849 | 국민의 대표 누가 ? | 천재영 | 24/11/28 09:20 | 455 | 1 | |||||
95848 | 새로운 풍습 - 가풍 - 전통 | 천재영 | 24/11/27 10:00 | 531 | 1 | |||||
95847 | [가능하면 1일 1시] 나무의 겨울나기 | †촘갸늠† | 24/11/27 09:30 | 458 | 1 | |||||
95846 | 의학 발달 [2] | 천재영 | 24/11/26 13:36 | 628 | 2 | |||||
95845 | [가능하면 1일 1시] 늦은 가을비 [2] | †촘갸늠† | 24/11/26 10:02 | 585 | 1 | |||||
95844 | 가난해서 불행한 분들께 [2] | NeoGenius | 24/11/25 21:22 | 751 | 2 | |||||
95843 | [가능하면 1일 1시] 새벽녘 | †촘갸늠† | 24/11/25 10:10 | 739 | 2 | |||||
95842 | 만남의 차이란 | 천재영 | 24/11/25 09:48 | 748 | 1 | |||||
95841 | [가능하면 1일 1시] 겨울 목소리 | †촘갸늠† | 24/11/24 10:14 | 837 | 0 | |||||
95840 | 학교통합 | 천재영 | 24/11/24 09:45 | 892 | 0 | |||||
95839 | 제가 가진 흔적 | 천재영 | 24/11/23 12:40 | 1093 | 1 | |||||
95838 | [가능하면 1일 1시] 단풍13 | †촘갸늠† | 24/11/23 12:13 | 939 | 0 | |||||
95837 | 질문의 대답 | 천재영 | 24/11/22 10:30 | 1088 | 2 | |||||
95836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과 겨울 사이9 | †촘갸늠† | 24/11/22 09:52 | 1045 | 2 | |||||
95835 | 전쟁이란 ? | 천재영 | 24/11/21 10:26 | 1211 | 1 | |||||
95834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4) | 낭만아자씨 | 24/11/21 10:23 | 1147 | 0 | |||||
95833 | [가능하면 1일 1시] 단풍12 | †촘갸늠† | 24/11/21 09:23 | 1090 | 0 | |||||
95831 | 철학박사 강신주 ㅡ 마지막 충고 [2] | 포크숟가락 | 24/11/20 17:35 | 1372 | 3 | |||||
95829 | 3 심 제도 | 천재영 | 24/11/20 11:45 | 1241 | 0 | |||||
95828 | [가능하면 1일 1시] 낙엽 수거 전용 마대 | †촘갸늠† | 24/11/20 09:29 | 1112 | 1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