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샴냥이 자미왔습니당
자미라는 이름은 그냥 단지 잠이많아보여서 자미라고 지었음...
이건 예전에 자미가 처음으로 임신하고 낳은 아깽이들 사진이네요
지금은 여자인듯 여자가아니지만...또르르
아무튼 왜때문에 이제서야 문득 애들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지금은 엄슴)
사진많습니당 꼬고
태어나자마자 몸말리고 맘마먹고있네요 옹기종기
...엄마보다 더 할매같은 얼굴...ㅋㅋㅋ
태어나자마자 애기들은 샴이맞는지 고양이가맞는지 의문이들정도로 새하얗습니다.
저희엄마가 이사진을보고 쥐베이비아니냐고 기겁하심
먹고자고먹고자고자고먹고 의 일상...
출산&수유로인해 많이 지쳐있는 자미 ㅠㅠ (지금은 다시 사고뭉치가됨)
눈을떴어요! 세상이 보이네요 (헬게이트의 시작)
눈도뜨고 포인트 털색도 나고보니 샴 맞네요
애들이 어느정도 크고나니 너무먹어대서... 자미의 구조요청 눈빛
탈출!!!!
ㅋㅋㅋㅋ 에너자이저를 심어논거마냥 똥꼬발랄합니다. 쉴새없이움직임
이때가 여름이라, 심지어 대구의 여름은 정말 지옥과도 같았죠 덕분에 애들도 틈만나면 널부러짐
우리 이제부터 몸의대화를 나눌테니 심판을 봐달라
??뭐지? 멱살잡고있는줄 알았네요
숨은_아깽이_찾기.jpg
쏙빼닮은 애기. 귀엽긴 귀여워요
모아놓고보니 별로 없네요
음...
마지막으로 자미 어릴때 사진 투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