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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 여친 남친
요즈음 친구를 이를 때
많이 쓰이는 말 특히
젊은이 많이 쓰는
세상이 다양 복잡해지면서
인간의 심리학 연구하는
학자들 연구 결과로는
친구를 만들고 싶으면
토 달지 말고 내가 먼저
참으로 솔직함을 보이라고
상대를 보고 느낀
내 마음 내 생각을
상대에게 먼저 밝히면
상대는 나름 판단으로
좋은 친구 되고 싶은지
아니면 지인으로 남을지
진실한 찐친 여친 남친
요즈음 만든 새로운 말
젊은이들이 좋아 만든 말
그래서 연식 있는 이들도
따라서 그런 말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현실
사람이 한평생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참으로
귀한 친구 많이 있다는
아낌없이 줄 수 있다
마음의 다짐이 있어야
상대의 친구 될 수 있는
일상의 삶에서 진실한 친구는
제 삶이 더욱 아름답고 행복하게
그래서 저의 귀한 친구를 자랑하는
CCTV 세상
날마다 만나는 이웃
그에게 나는 어떤 모습
보이는가 한번 생각해 보길
우리 사는 세상은 누군가
평범한 일상 일거수일투족
모두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면
길을 나서는 순간부터
나를 지켜보는 눈 카메라
곳곳에 있는 것이 현실인데
그래서 그것이 두려워
제 삶의 모습을 바꾸려고
한다면 그것은 가슴 아픈 일
평소의 제 삶의 모습이 늘
반듯하면 전혀 곳곳 눈치
살필 필요 없다고 하는
골목길 곳곳 여성 안심 귀가 길
그런 표식의 글이 쓰여 있는데
그래서 여성 상대
범죄가 많이 줄었다는
그래서 여성들 안심이라는
좋게 생각하면 안심이고
또 생각하면 얼마나 걱정되면
그런 글귀까지 해야 했을까 하는
세상이 다양하고 복잡해지면서
온갖 일 생각 못 했던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라는
그래서 더러는 말하길
날마다 귀가하면 스스로
나는 어떤 사람이였나 생각해 보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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