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저격글을 그대로 복붙했습니다. 작성자분께서 기분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문제가 된다면 죄송합니다. 지우겠습니다.
2차 저격글에서 댓글로 논의한 결과 이 사람이 저격당할만한 것으로 의견이 모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차단당하지 않았기에 3차저격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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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킨님이 여성시대 대란 초기부터 주장해온 여시 옹호주장에 대한 해명을 요청합니다.
1. 여시에서 레바 까기 시작했다는 증거가 없지않냐?
당당히 5월 1일에 글올라와 여론몰이가 시작되었네요 ^^
그리고 트위터와 여성시대의 상관관계는, 홍진호 서지수 사건부터 타블로 동물학대 매도, 허지웅 트위터 접게된 사건까지..
여성시대가 트위터라는 도구를 이용해 특정인을 몰아가고 루머를 양성해왔다는건 기정사실입니다.
여성시대 내부에서 생성한 논리 -> 그대로 트위터에 퍼가서 적용 / 당사자에게 직접적인 비난 의 순서.
이번건만해도 5월 1일 여성시대내에서 생성한글로 여론형성이 완료된 상태에서 트윗사태가 벌어진거구요.
모두 제쳐두고 트위터리안이 "나 여성시대 유저야" 라고 말하는 수준을 원하는거라면 걍 옹호하고싶다고밖에 받아들일수없네요 ㅎㅎ
2. 여시발 여론조작이 잘못되었다면 무도갤발 여론조작도 똑같이 취급해야 한다. 등등 수많은 물타기
물론이죠. 추천/반대에대한 조직적인 흐름이 있었다면 어떻게든 막아내야 합니다. 근데 어쩌면 여시발 여론조작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무도갤을 걸고 넘어지시나요?
이번엔 제가 요청드리겠습니다. "여시들아 이 좌표로 들어가서 추천좀 눌러줘 / 반대좀 눌러줘" 와 같은 무갤발 여론조작 자료 증거가 있나요?
갖고계시다면 즉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아랫쪽으로는 도박킨님의 발언 모음집입니다. 저 당시의 추천반대수를 주목해보는것도 재밌겠네요.
1. 아몰랑 = 여혐단어다. (레바사건 초기)
2. 레바웹툰에서 나온 폭력 = 사회적 약자에대한 폭력이므로 불쾌하다. + 남자분들 피해의식 심하네요
3. 어떤 문제든 끝에는 여자 까는걸로 의견 수렴 (여시->여성 전체에 대한 일반화) , 오유 강간발언. 여시나 일베나 = 일베1충들의 전유물
4. 여시랑 상관도없는 레바 인신공격 + 낙태게시판 -> 증거는 수두룩 빽빽하나 아예 무상관으로 일축.
여성시대 비판에 대해 여성관은 일베와 똑같다고 주장.
나서지도않은 여시, 실체없는 여시와 남혐과 싸우는 누구들이 가진 피해망상의 결과이다.
5. 여시욕하는사람들은 지들이 선동당한것도 모름
분명 여시와는 상관없는, 자기는 가입조차 안했다고 전에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시를 까는것은 일베 분탕의 증거이며 선동당한것이다. 라고 주장하시네요?
6. 아몰랑 = 여혐단어다. 홍어 처럼 여성을 일반화하며 비꼬는 단어다. 여시 안한다는말이 또 나온걸보니 다른 유저분께 의심받는건 일상이신듯
7. 여시들의 장동민 보이콧은 내가 하고싶었던 일을 대신 해준것이다 + 여시의 잘못에대해 "여시만 심판받아서 그런반응이 나왔다" 물타기
이외에도 여시에 관련된 이야기만 나왔다하면 + 무도갤 물타기를 하든 뭘 하든 옹호 스탠스를 유지합니다.
여시의 잘못에관한 이야기가 나왔을때는 그거에대한 이야기만 하면 되는거아닙니까? "다른 누구도 잘못했는데" 와 같은논리 어디서 많이 보셨죠?
항상 여시는 안한다고 주장하시지만 행동과 언사, 그리고 스탠스가 진배없다고 생각되어 자료를모아 글작성합니다 ^^
제기준이 지나치게 엇나간것인지, 아니면 다른 오유저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신건지 함께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