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가르침 참 중요한
세상의 생명 가진
모든 동물은 세상에서
건강하게 살아남기 위한 교육
특히 세상을 움직이는
인간 역시 그 옛날부터
부모는 제 자식 가르친
자식들은 제 부모의
사랑 담은 가르침 받고
험한 세상에 나오게 되는
그렇게 받은 교육을 바탕으로
제 삶의 질과 목표를 다듬고
지키고 발전시키며 살아가는
그래서 이웃 어른들은
제 집안 부모님들 가르침
자식들이 행하는 모습으로
그 집안 전통 교육 수준과
부모 자식에 대한 교육열
그에 따라서 존경심도
세상을 살면서 온갖 티끌에
더러는 잡념에 오염되기도 해
자칫 본바탕 흐려지기도 하지만
반듯한 전통의 집안 교육이
튼튼하게 밑받침이 되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그래서 생긴 말이
“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
“ 뿌리가 튼튼해야 라는 ”
또 더러는 큰 나무 그늘이
온 이웃을 시원하게 한다는
또는 향 싼 종이는 늘
향기로운 향내 난다는
학자들의 말
현대 교육 학자들 말이
세상의 모든 교육에는
정도가 없다고 했는데
각자의 집안 풍습과
시대적 관습에 따라
주변의 환경에 따라
알맞은 방법을 찾아야
올바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한 연구 결과
급작스럽게 나타난 각국의
청소년 문제로 참 힘들었던
그 시절에 있었던 연구 내용
70 – 80년대 세계 교육자
연구발표 대회에서 나온 말
소 젖 먹고 자란 청소년들이
다행히도 소 되지 않고
인간인 사람으로 자란 것
마음 깊이 감사하라고 했던
어린이 청소년들은 늘
부모의 따스한 또 세심한
손길이 필요함을 강조한 말
전 세계 부부들의 맞벌이
경제적 이유로 시작했고
또 대단한 유행을 했던
어린이 청소년 집에 부모 없는
그 틈에 집 밖에서 방황하게 되었던
그래서 어린이 청소년 문제 참 심각했고
그런 상황에 부모 참교육의 중요성 알게 된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839 | 제가 가진 흔적 | 천재영 | 24/11/23 12:40 | 281 | 1 | |||||
95838 | [가능하면 1일 1시] 단풍13 | †촘갸늠† | 24/11/23 12:13 | 211 | 0 | |||||
95837 | 질문의 대답 | 천재영 | 24/11/22 10:30 | 360 | 2 | |||||
95836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과 겨울 사이9 | †촘갸늠† | 24/11/22 09:52 | 318 | 2 | |||||
95835 | 전쟁이란 ? | 천재영 | 24/11/21 10:26 | 497 | 1 | |||||
95834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4) | 낭만아자씨 | 24/11/21 10:23 | 428 | 0 | |||||
95833 | [가능하면 1일 1시] 단풍12 | †촘갸늠† | 24/11/21 09:23 | 418 | 0 | |||||
95831 | 철학박사 강신주 ㅡ 마지막 충고 [2] | 포크숟가락 | 24/11/20 17:35 | 683 | 3 | |||||
95829 | 3 심 제도 | 천재영 | 24/11/20 11:45 | 559 | 0 | |||||
95828 | [가능하면 1일 1시] 낙엽 수거 전용 마대 | †촘갸늠† | 24/11/20 09:29 | 476 | 1 | |||||
95826 | 윤회 - 부활 - 열반 | 천재영 | 24/11/19 10:03 | 641 | 1 | |||||
95825 | [가능하면 1일 1시] 흰 숨 [2] | †촘갸늠† | 24/11/19 09:18 | 533 | 2 | |||||
95824 | [가능하면 1일 1시] 달이 남은 아침 | †촘갸늠† | 24/11/18 10:06 | 722 | 0 | |||||
95823 | 요즈음 물가 | 천재영 | 24/11/18 09:44 | 852 | 0 | |||||
95822 | [가능하면 1일 1시] 흐린 주말 | †촘갸늠† | 24/11/17 10:03 | 854 | 1 | |||||
95821 | 누워서 침 뱉는 | 천재영 | 24/11/17 09:41 | 914 | 3 | |||||
95820 | [가능하면 1일 1시] 선명한 그리움 | †촘갸늠† | 24/11/16 10:01 | 998 | 2 | |||||
95819 | 직업과 취미 | 천재영 | 24/11/16 09:25 | 1080 | 1 | |||||
95818 | 괜찮아 ? | 천재영 | 24/11/15 09:47 | 926 | 2 | |||||
95817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비12 | †촘갸늠† | 24/11/15 09:25 | 880 | 3 | |||||
95816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3) | 낭만아자씨 | 24/11/14 10:50 | 1116 | 1 | |||||
95814 | [가능하면 1일 1시] 느티나무 아래 고양이 | †촘갸늠† | 24/11/14 10:18 | 1074 | 2 | |||||
95813 | 귀한 님들께 | 천재영 | 24/11/14 10:12 | 1084 | 4 | |||||
95812 | 귀한 인제를 찾는 | 천재영 | 24/11/14 09:45 | 1017 | 1 | |||||
95811 | [가능하면 1일 1시] 계단을 오르며 | †촘갸늠† | 24/11/13 09:56 | 1103 | 0 | |||||
95810 | 헛 짓 - 잘못한 | 천재영 | 24/11/13 09:25 | 1122 | 1 | |||||
95809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 놀 | †촘갸늠† | 24/11/12 09:52 | 1250 | 1 | |||||
95808 | 화려한 불빛 - 네온 불 | 천재영 | 24/11/12 09:49 | 1233 | 1 | |||||
95807 | [가능하면 1일 1시] 목련공원 | †촘갸늠† | 24/11/11 09:36 | 1353 | 2 | |||||
95806 | 천태만상 | 천재영 | 24/11/11 09:13 | 1417 | 3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