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열한시에 썰전과 함께한 치맥으로 인해 부른 배를 움켜잡고 아내가 도깨비 보는 동안 잠시 생각해보니...
10일 그렇게 간소하게 한 것도 정갈한 메세지만 남기고 국민속으로 가셨던 이유가 바로 어제... 대대적인 행사를 통해서 의미있는 장소에서 의미 있는 날에 취임식을 하면서 그누구도 깍아내리기 어려운 행사 구성과 연설을 보여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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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19 02:12:54 117.111.***.129 Prime1
681273[2] 2017/05/19 02:13:18 14.39.***.163 LIGHTLAS
645842[3] 2017/05/19 02:15:02 112.169.***.180 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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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631[10] 2017/05/19 02:40:05 162.158.***.23 내사랑내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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