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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는 문 대통령이 다른 변호사와 달랐다고 했다. 사무실에 중고 가구를 사도록 했고, 값이 저렴한 승용차를 탄 기억도 생생하다. 사무실 운영과 관련해서는 반드시 직원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직원 가족을 동반해 계절마다 전국의 명산을 함께 올랐다. 대부분 직장이 일요일에만 쉬던 1980년대 중반부터 토요일에도 사무실 직원들이 격주로 휴무를 실시했다. 당시로선 파격적이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0&aid=0003064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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