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본보기 – 롤모델
어른들 말씀 본보기
젊은이 표현 롤모델
누군가의 정신세계
또는 마음 사로잡은
그런 사람을 말하는데
그것 누구든 할 수 있고
될 수도 있지만 쉽지 않은
늘 행동이 반듯하고
하는 말이 정직하고
제 한 말 꼭 지키는
만나는 이마다 먼저
고개 숙여 인사하는
그런 사람을 말하는
요즈음 젊은이들 사이
무섭게 떠오르는 이
롤모델 있다는데
그가 한 말 중에
저를 무섭다는 사람
“ 큰 죄 지은 사람뿐 ”
그리 말하는 그 행동
한치 거침없는 자신감
질문마다 솔직담백한 대답
젊은이 앞다투어
롤모델 삼고 싶다는 이
나날이 그 수가 더 한다는
전국 노래자랑
전국 방방곡곡
어디나 찾아가는
그들 모두 평범한
서민 그중에 서민
메주 한번씩 만나서
민초를 즐겁게 하는
사회자 중의 사회자
동해 서해 남해하고
영원한 우리 마음속
넓은 바다라는 송해
세계 최장수 사회자
세계인 인정한 송해
송해 그가 남긴 말
그 유명한 B M W
B 버스 M 전철 타고
급하면 W 걸어간다던
그는 삶의 모습도
본보기가 되었다는
민초들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을
생각 깊은
한 번 뿐인 세상
즐거운 소풍 같은 삶
무엇을 하며 어찌 살고
무슨 생각 하며 사는가
제 후손들에게는 무엇
물려주고 남길 것 인가
손에 든 것 아무리 많아도
한순간 흔적 없이 사라져 그래서
남다른 경험 지혜 자신감 키워주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859 | 마음 몸 멀어지면 | 천재영 | 24/11/30 10:16 | 269 | 1 | |||||
95858 | 어머니를 대신해 법정에 섭니다!2024 | 정의로운동행 | 24/11/30 10:13 | 282 | 1 | |||||
95857 | [가능하면 1일 1시] 신혼 | †촘갸늠† | 24/11/30 10:08 | 217 | 1 | |||||
95856 | 남들이 말하는 성공이 아닌 나의 성공 | 토끼털66 | 24/11/29 16:21 | 308 | 0 | |||||
95855 | 이름난 유명한 꼰대 | 천재영 | 24/11/29 10:20 | 488 | 0 | |||||
95854 | [가능하면 1일 1시] 벌판 | †촘갸늠† | 24/11/29 09:56 | 298 | 1 | |||||
95853 | 시 - 은행나무 고서 (곽종희) | 생각소리 | 24/11/28 15:21 | 420 | 1 | |||||
95852 | 같이 산다는 건 서로의 서툰 말을 가만히 들어주는 것인지 모른다 | 토끼털66 | 24/11/28 11:32 | 497 | 1 | |||||
95851 | [가능하면 1일 1시] 계절 사이 | †촘갸늠† | 24/11/28 10:45 | 378 | 0 | |||||
95850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5) | 낭만아자씨 | 24/11/28 10:35 | 375 | 1 | |||||
95849 | 국민의 대표 누가 ? | 천재영 | 24/11/28 09:20 | 482 | 1 | |||||
95848 | 새로운 풍습 - 가풍 - 전통 | 천재영 | 24/11/27 10:00 | 558 | 1 | |||||
95847 | [가능하면 1일 1시] 나무의 겨울나기 | †촘갸늠† | 24/11/27 09:30 | 491 | 1 | |||||
95846 | 의학 발달 [2] | 천재영 | 24/11/26 13:36 | 663 | 2 | |||||
95845 | [가능하면 1일 1시] 늦은 가을비 [2] | †촘갸늠† | 24/11/26 10:02 | 636 | 1 | |||||
95844 | 가난해서 불행한 분들께 [2] | NeoGenius | 24/11/25 21:22 | 783 | 2 | |||||
95843 | [가능하면 1일 1시] 새벽녘 | †촘갸늠† | 24/11/25 10:10 | 786 | 2 | |||||
95842 | 만남의 차이란 | 천재영 | 24/11/25 09:48 | 783 | 1 | |||||
95841 | [가능하면 1일 1시] 겨울 목소리 | †촘갸늠† | 24/11/24 10:14 | 876 | 0 | |||||
95840 | 학교통합 | 천재영 | 24/11/24 09:45 | 917 | 0 | |||||
95839 | 제가 가진 흔적 | 천재영 | 24/11/23 12:40 | 1117 | 1 | |||||
95838 | [가능하면 1일 1시] 단풍13 | †촘갸늠† | 24/11/23 12:13 | 962 | 0 | |||||
95837 | 질문의 대답 | 천재영 | 24/11/22 10:30 | 1117 | 2 | |||||
95836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과 겨울 사이9 | †촘갸늠† | 24/11/22 09:52 | 1079 | 2 | |||||
95835 | 전쟁이란 ? | 천재영 | 24/11/21 10:26 | 1241 | 1 | |||||
95834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4) | 낭만아자씨 | 24/11/21 10:23 | 1191 | 0 | |||||
95833 | [가능하면 1일 1시] 단풍12 | †촘갸늠† | 24/11/21 09:23 | 1111 | 0 | |||||
95831 | 철학박사 강신주 ㅡ 마지막 충고 [2] | 포크숟가락 | 24/11/20 17:35 | 1409 | 3 | |||||
95829 | 3 심 제도 | 천재영 | 24/11/20 11:45 | 1265 | 0 | |||||
95828 | [가능하면 1일 1시] 낙엽 수거 전용 마대 | †촘갸늠† | 24/11/20 09:29 | 1143 | 1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