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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3295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43
    조회수 : 15338
    IP : 118.91.***.158
    댓글 : 190개
    등록시간 : 2017/04/28 00:18:33
    http://todayhumor.com/?panic_93295 모바일
    [19금/분노/혐오/비위주의]'안 아 키'를 아시나요?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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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을 시작하기 앞서
    상당히 충격적인 사진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비위가 약하신 분, 임산부
    노약자 및 심약자께서는
    여기서 돌아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 _)
     
     
     
     
     
     
     
     
     
     
     
     
     
     
     
     
     
     
     
     
     


    안아키 까페라고 아시나요?

    참고로 안아키는 [약 안쓰고 우리 아이 키우기] 줄임말 입니다.
     
    그냥 보면 약 좀 덜 먹이고 건강하게 키우자는
    내용과 취지는 좋아보이는데....

    그런데 실제로 안아키 까페에 가입해서 들어가 보시면
    상상과 다릅니다.
    너무 끔찍한 사진들도 많고
    (애기들이 심하게 아프고 진물이 나고 딱지가 나있는데 방치하는...)
    현재 논란이 되는 사진이나 글들은 등급제로 올려 볼수도 없게 처리 해 놨다고 해요.

    판에서 올라온 [안아키까페의 실체] 라는 글인데
    판 댓글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그들의 실체가 있어서
    혹시 아기를 가지거나 아기가 있는 지니님들 조심하시라고 가져와요.

    본문은 길어서 링크 걸어드립니다.
    본문보다 댓글이 더 충격적이어서 가져왔어요.

    실제로 지금 KBS에서 안아키에 대해서 제보 받고 있는 중입니다.


    새 이미지 29.jpg




    ㅇ |2017.04.26 18:16 신고하기 
    이거보고 그카페 가봤다가 기절하는줄...
    진짜 애가 고열이라 온가족이 위험하다고 병원가래도 지금가면 폐렴일거라 할껀데
    자연주의로 이길 수 있다고 가기싫다고 뻐팅기고 있고 취학전에 예방접종 안시키려고
    어떻게든 빠져나갈라하고...
    진짜 제일 뚜껑열렸던거는 애 고열이라 걱정된다면서
    카페 글쓸 여력은 있고 병원 안데려가려함...
    내가 의사도 뭣도 아니지만 보건계열 전공해서 왜 예방접종하고 그러는지 배웠으니
    진짜 속터져 죽을거 같음 요즘처럼 어린이집 보내고
    애들도 어릴때부터 어린이집 다니면서 집단생활하는 하니 예방이 더 중요한건데 으아아..
    진짜 답답해 죽겠더라 진짜 우리나라가 항생제 너무 많이 쓰고
    약을 필요이상으로 쓰는 경향 있는것도 아는데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
    옛날에 왜 애들 백일잔치해주고 그랬는데? 영아사망률이 왜 그리 높고 현대사회에 와서 줄어든거지 모르나?
    그렇게 약물에 쩌드는게 무서웠음 진짜 병원가지 말고 애낳고 그랬어야 되는거 아님?
    인터넷말고 일방적으로 안아키 신봉하는 사람이 쓴책말고 의학서적이나
    한의학 서적이라도 정독하고 하는건가? 뭐든 이론이란게 완벽한게 없고
    학계에서도 수없이 비판과 반박이 오가고 그러는건데 자기한테만 그러는것도 아니고
    왜! 말도 못하는 애기한테 그러는거지? 공중보건이 왜 발달됐고 거기에 시간과
    투자를 하는 이유를 진짜 모르는건가?
    추천46

      

    ㅇㅇ |2017.04.26 21:44 신고하기 애 감기왔는데 병원안델꼬가서 2주 고생시켜놓고 자연치유성공이래ㅋㅋㅋㅋ
    ㅋㅋㅋ 감기가 무슨 불치병인줄아나... 아무것도 안해도 2주면 원래 다 자연치유 돼요 아주머니들ㅜㅜ



    ㅇㅇ |2017.04.26 20:33 신고하기 방금가서 보는데 7개월짜리 애기가 몇날며칠
    감기가 안떨어져 어린이집선생님이 약 가져오라는 뉘앙스로 말했다고 서운하다고ㅋㅋㅋㅋ
    댓글은 ㅅㅂ 그 망할 식혜 배즙 이딴거 약병에 담아보내라고..
    지새끼 면역키워준답시고 그지랄떨거면 어린이집을 보내지말든가.
    딴애들 약먹고 빨리나았는데 지새끼 감기안떨어지면
    그게 다시 딴애들한테 옮고 딴애들 또아프고 또약먹고 근데 어린이집은 보내야겠고 미친 이기적인 년들ㅡㅡ
    진심 옛날에 전염병 돌면 격리시켰듯이 죄다 섬에 밀어넣고 지들끼리 현미액종 숯가루 쳐먹고 살게해야됨



    ㄴㄴ |2017.04.26 22:36 신고하기 안아키우는 카페인줄 알고 가입했다가 경악 했었네요ㅜㅜ
    아기 피부에 진물이 철철 흐르고 피가 흘러 이불에 묻어도 노로션 하며 병원에 가지 않더라구요
    정말 아가들 보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햇빛보기와 땀내기 먹거리 신경 쓰면 된다며
    한의원에 해독(?)하러 가고요 ..열이 39도 40도 되어도 몸공부중 이라며
    소화기 신경써야 한다며 누룽지소량만 먹이는데 아가들 너무불쌍 했어요
    엄마들도 노샴푸에 질염도 재래 간장으로 뒷물 한다는거 보고 저랑 안맞아 탈퇴했네요ㅜ

     

    녜새키 |2017.04.26 22:33 신고하기 
    애들많은 동네사는데 친구엄마가 저런 여자들 모임에 어쩌다 합류했다가 얘기해주는데 진짜가관임
    기침엔 숯가루 먹이구요 no항생제 no로션 no바디워시 no물티슈 no세제 등등
    몇개는 내새끼 건강하게 키우려고 유해물질 차단하는거니 이해가지만 폐렴이나
    중이염에도 항생제 절대안먹이고 건조한데도 로션절대안발ㅇ라줌 근데 정작본인은
    약먹고 화장품바르고 다함 무식한사람들만할거같죠? 의외로 고학력자에 잘사는사람들 많아요
    어느댓처럼 선민사상가지고 트렌디한맘처럼 굴면서 일반엄마들 은근 깔봐요
    추천9



    충격 |2017.04.27 00:43 신고하기 난 제일 경악한게 얼굴과 몸 전체에 진물나고
    애가 자지러지게 울고 아파서 갑자기 소리지르고 목욕하기 싫어한다고 했는데
    자연치유법쓴다고 소금물에 몸담그게한거
    ...사진보니까 진짜 진물나고 딱쟁이온천지에...
    안아키 아토피 검색 한 거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article&ie=utf8&query=%EC%95%84%ED%86%A0%ED%94%BC&prdtype=0&t=0&st=rel&date_option=0&date_from=&date_to=&srchby=text&dup_remove=1&cafe_url=sahlimchildcare&without_cafe_url=&board=&sm=tab_pge&start=51



    ㅠㅠ |2017.04.27 01:01 신고하기 안아키가 궁금해서 카페가입 후 글을 읽다가 경악했어요ㅜㅜ
    특히 아토피아기들 ㅜㅜ 피가날정도로 심각해보이던데 노로션 노연고 그리고 햇빛쬐기...
    ㅜㅜ 애키우는 엄마로써 안아키 아기들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안아키 엄마들,
    물론 자기자식 위해서 하는 행동이겠지만 하...너무 무모해요ㅠㅠ
    말 못하는 아기들이 얼마나 아프고 따갑고 힘들겠어요ㅠㅠ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ㅠ
    추천2



    ㅇㅇ |2017.04.27 01:23 신고하기 
    해독이라는 안아키에서 맹신하는 치료과정 중 하나는
    갓난아기에게도 관장액 삽입해서 관장 시키는 프로그램 이였어..

    그것도 한의원에서 시행되고 있던데.. 후기 보니 8개월 애기가 했더만.. 해독해도 될까요?
    해독 하고 싶어요 하길래 뭔가 하고 찾아봤더니.. 관장.. 애기들 해독 하는거 보니
    이틀에 걸쳐서 첫째날 관장. 첫번째 관장실시 후 4시간 후에
    두번째 관장. 둘째날 세번째 관장 실시. 이게 애기 해독 프로그램 후기..  



    에휴 |2017.04.27 01:42 신고하기 카페 보니까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글은 많지만
    백신을 맞지 않고 그 병에 걸렸을때의 무서움에 대한 글은 못찾겠던데..
    부작용 보다는 예방접종으로 인해 얻은게 크기 때문에 접종 하는거지 접종하는 엄마들은
    멍청이라 부작용을 몰라서 안하는줄 아는지.. 게다가 접종한 애들을 약물에 쩌들었다고 ㅎㅎ
    진짜 어이가 없어서 .. 우리 딸 어린이집이랑 유치원 보낼때는 거기 혹시 안아키 없는지
    확인하고 보낼랍니다..



    참내 |2017.04.27 02:32 신고하기 궁금해서 카페들어가서 글읽는데
    어떤 아줌마가 자기는 안아키식 육아로 자란 여자를 며느리 삼고싶단다..
    약에 찌든 여자말고^^ 참내 우리 엄마가 날 약에 찌들게 키웠단 말이냐?

    자연식으로 키운 자기 아들이 세상의 약물에 찌드는게 싫데요^^
    그 아들은 영원히 자기품에서 아기로 사나? 크면 술담배도 할껀데ㅋㅋㅋ
    댓글도 가관들임..서로 자기딸을 며느리 삼으라느니 참 ㅋㅋㅋㅋㅋㅋ미친것 같음
    나도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처럼 예방접종도 다 하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
    잔병치레도 거의 안하고 건강하다 이아줌마야ㅡㅡ 진짜 사이비수준이다



    ㅇㅇ |2017.04.27 03:13 신고하기 보다보다 열받아서 가입했는데 보다보니
    가관인게 딱 봐도 이미 평생 흉질만큼 크게 이상생긴 애들 글은 등급으로 막아놨음.
    사진보기로 전체글 보다보면 이미 곰보 된 애들이 보이는데 누르는 족족 맘닥터인지
    뭔지 등급만 볼수 있다고함. 관리자들은 안아키 실체를 알고 있는거임.
    추천37



    ㅇ |2017.04.27 06:46 신고하기 인간수명이 단 몇백년만에 진화도 안했는데도 두배가량 늘어난
    주된 이유가 페니실린 발견과 위생개념 발달인걸로 아는데... 안아키들은 시대를 역행하고 있음.
    자기 애 아토피든 감기든 고열이든 어릴때 자연치료하면 커서는 그 어떤 병이든 다 쉽게 나아버리거나
    안 걸리는 슈퍼바디가 되는 줄 아는 안아키들. 지금도 카페엔 노항생제 노로션으로 아토피아이를
    오로지 햇빛만 쪼이는 애엄마들이 있고 그 아이들 얼굴... 아래 댓글들중에 간간히 사진있는거 보면
    알겠지만 그정도의 상처와 딱지들은 아무리 치유력 강한 아가피부라도 원상태로 못돌아옴...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나무껍떼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검고 두꺼운 딱지들 수백수천개가
    애 얼굴을 다 덮고있고 어떤아기는 화상입은것마냥 얼굴이 다 빨간 속살이 보일정도로 아토피가 극심하고...
     안아키들은 이거 그냥 자연치료하면 아가피부니까 크면서 다시 깨끗해질거라고 믿나본데 두고보셈.
    그정도 생채기들이면 절대로 피부 안예뻐짐... 나중에 분명 곰보됨
    .
    그리고 그 카페 원장도 병원보낼건 보내고 예방접종맞을건 선택해서 맞히라는데 아니나다를까
    그 밑에 맘닥터란 년들의 선동으로 아예 카페분위기가 '네버네버 절대 노 예방접종'으로 흐르고 있음.
    안아키들 왜 인간수명이 갑자기 두배로 늘어날 수 있었던 건지좀 생각해...
    양약과 위생 아니었음 아직도 인간수명 50대에서 머물러있었을거임.
    안아키들 애 아토피 곰보얼굴을 지금 로션도 안바르고 뜨거운물에만 처넣고 햇빛만 쪼이고 있음...
    요즘 자외선 엄청 강한데 그걸 비타민D라고 한시간두시간세시간 광합성시킴..



    ㄴㄷ |2017.04.27 05:37 신고하기 
    안아키 카페에는 ' 아이가 저상태면 죽을수도 있겠구나..' 라고
    할정도로 정말 심각한 상태인 애기들이 정말많았어요..
    오히려 아프다라고 말할정도로 성장한 아이였다면 말한마디
    내뱉을수 있었겠지만 생후2개월인 아이부터 말도제대로 할줄 모르는 아이들이
    대부분 이라는게 더 가슴아팠습니다. 안아키 회원들은 모두 자기스스로가 '의사' 예요.
    머리에 피딱지가 지고 온몸이 진물 투성이인 아이들을 스스로 진단하고 서로에게
    진단해주며 상태가 심각해 진료는 받았으나 당연하게 ooo약을 처방해주길래 안받았다며,
    배아파 낳은 자기자식에게 그보다 더한 고통을 주는 부모들이 대다수더라구요...
    무조건 자연치유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적절히 해야 그것도 올바른예인데
    안아키사람들은 그 조차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왜뭐 |2017.04.27 10:04 신고하기 안아키 가보시면 애 사진 몇장올라왔는데..
    제가 요근래 인터넷하면서 보는 혐오? 사진같은것들중에 손에 꼽히는 사진 몇장보고
    지금 심장이 심하게 누근거려서 진정이안되네요 그 애한테는 미안하지만 진짜 지금 상태가.
    혐오수준이였어요.... 세상에 남의자식도 아니고 자기자식을
    ..
    아니 남의자식이래도 저정도면 내가 들처업고라도 병원가겠네요...
    세상에...저렇게 온 얼굴과 머리까지 피부가 다 벗겨지고 짓물이나는데도 얼굴도모르고
    알지도못하는사람들한테 답정너 댓글이나 바라는...
    정말 저런게 아동학대지 뭐가 아동학대인가요? 정말 살다살다..
    추천14



    ㅇㅇ |2017.04.27 13:49 신고하기 지금 올라온 따끈한 안아키글...
    애가 9일째 볼거리로 아파하고 손발붓고 물집같은것도 생기고 합병증도
    걱정되며 애가 계속 기운없고 쳐지는데 해독받고(해독이 관장임)병원가긴 너무 싫단다.
    애가 너무 쳐져서 수액이라도 맞히고 싶은데 병원가긴 너무 두렵네요ㅜㅜ 이러고있다.

    가관인건 댓글에 수액 잘알아보고 맞히세요 알고는 못맞힐텐데...이럼ㅋㅋㅋ제정신아닌듯.
    당장 병원부터 가봐라 아오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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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KBS에서 제보받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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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자료 출처]네이트판
    http://m.pann.nate.com/talk/336841409?&currMenu=&vPage=1&order=B&stndDt=&q=&gb=&rankingType=total&page=1
    글쓴이:참나 님

    [자료 출처]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http://cafe.daum.net/truepicture/E7e/22467
    글쓴이:시력보호결명자 님

    [자료 출처]도탁스 (DOTAX)
    http://cafe.daum.net/dotax/Elgq/1702187
    글쓴이:LZ PraY 님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더 플랜]투표가 아니라 개표가 결정한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20427&s_no=320427&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59627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절대 긴장을 늦추지 마라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꼼꼼하다는 것을 잊지마라







    절대 누군가를 우상화 하지마라
    그리고 남에게 너의 운명을 맡기지도 마라
    너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누군가가 아닌 바로 너 자신이어야 한다
    너의 판단으로 시작해서 너의 판단으로 끝이나야만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침착 또 침착하라






    오유 현역 업로더입니다(_ _)
    자주 안보인다고 강제 은퇴,탈퇴시키지 말아주세요^^
    이점 회원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ㅠㅠ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그곳 출신으로 나와서가 아닌(학군, 학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비로소 진정한 명문이 되게 하라.







    <자화상>


    1388800674aji2Woi5uLjGPI5pdO3UbnGWlJDuTM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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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28 00:20:34  108.162.***.35  낑낑휴  129754
    [2] 2017/04/28 00:22:52  121.133.***.16  새로운소원  240562
    [3] 2017/04/28 00:26:11  58.121.***.158  검정  105408
    [4] 2017/04/28 00:32:04  125.134.***.115  우리귤  185391
    [5] 2017/04/28 00:33:56  222.237.***.162  하운시  28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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