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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aw_9321
    작성자 : 내게도봄이
    추천 : 0
    조회수 : 972
    IP : 182.208.***.109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4/07/28 18:05:48
    http://todayhumor.com/?law_9321 모바일
    친권박탈된 전남편이 아이 보험 계약자로 되어있어요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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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경위는 남편의 욕설,양육비 미지급, 바람, 때리려고 하고 벽에 밀치는 등 폭력 행위였구요
     
    애기가 갓난쟁이 일때부터 앞에서 욕설 퍼붓고 소리지르고 해서
    아이 성격이 항상 기죽어있다고 하나.. 그랬었어요 돌쟁이였는데도요.
    전남편만 보면 애기는 무섭다고 숨어 있었구요
     
    보통 그렇게 소리치는 이유는 돈 달라는거였고..
    한번은 돈을 안주고
    (저도 애 키우고 집에서 양육수당 받는 입장이라 돈이 없었어요.
    전남편은 그 양육수당 뺏으려고 온거였구요.)
    애기가 배고프다고 보채는 통에 애기 업은채로 된장찌게를 끓인적이 있었는데요..
    옆에서 계속 돈달라고 그러다가 요리하던 제 식칼을 힘으로 뺏더라구요
    전남편이 분노 조절 장애가 있어서 정신 치료 받은 경력이 있어서
    그렇게 화나서 눈 뒤집히면 진짜 문도 부수고 물건들 부수고 던지고..그러기때문에..
    저는 죽어도 칼 안 뺏기려고 잡고 안 놨어요
    진짜 칼 뺏기면 죽을지도 모른단 생각 들었었고
    애기 업고 있는데도 그러는거 보면 애기한테도 뭔짓할지 모른단 생각 들어서
    결국 돈 줄테니까 제발 가라고 그러니까 그때사 칼 놓더라구요.
    이때가 제가 친정에 있었는데 친정에 새벽이든 밤이든 돈달라고 찾아왔었어요
    저희 엄마 아빠 있어도 소리지르고 그랬었어요
     
     
    엄마 아빠는요. 아무 소리도 안하셨어요 부부싸움이라고 안 끼어든다는 생각이었는지.
    아무튼.. 도움이 안되었었구요..
    (부모인데 이렇게 말하냐 하실수있는데 어린 시절이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었어요
    글이 길어지니 따로 적지는 않을게요. 딸 인생임에도 도움 주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들이셔요.
    철저히 본인 인생만 소중한 그런 사람들이셔요)
     
     
     
    이런 이유들로 재판 이혼을 했는데
    문제는 아이 보험 계약자가 전남편 이름으로 되어 있다는 거에요
    보험 들 당시 제가 미성년자라.. 전남편 이름으로 들어갔고
    부모님들은 위에 적었듯 도움이 되지 않으시는 분들이라
    전남편 이름으로 가입할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어요
     
     
    보험금은 제 통장에서 빠져나가고, 돈은 모두 제가 납부해왔어요
     
    아이 보험이라 이혼 후 친권이 저에게만 있으면
    전남편이랑 아이는 아무 사이가 아니니 변경 가능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계약자 변경 하려면 꼭 계약자 본인이랑 방문을 하던가
    인감 증명서, 인감도장, 신분증 사본 들고 방문 후
    본 계약자랑 전화 통화도 되어야 한다고..
     
    저는 전남편 주소도, 전화번호도 아무것도 몰라요
    결혼 생활때도 일을 하는지, 일을 하면 무슨일 하는지도
    알려준적이 없었기 때문에 모르구요
     
    지금은 군대 들어갔다고는 하는데 하도 거짓말을 많이 하던 사람이라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연락도 안되고 뭐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정말 우연히 동네에서 몇번 마주쳤었던 적이 있어요
     
    제가 화나는거 참고 어케 사는지 그런거.. 얘기 들어 줬는데,
    하는 말이 우리집 앞에도 찾아왔었고 밖에서 보고 그랬었대요 소름..
    결혼 생활때도 집착 같은게 있기는 했었어요
    친구만 만나도 소리지르고..
     
    (전남편은 제 폰번호,. 우리집 주소 그런거 다 알아요.. )
     
     
    애기 보험 계약 변경해야 되니 꼭 연락하라고 만나자고 해도
    알겠다고 연락한다, 몇시에 한다 하고는 연락을 안해요 ..
    그냥 그 순간에만 알겠다 하고 돌아서면 잠수에요
    약속 지킨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제 쪽에선 연락 방법이 전혀 없어요 ..
     
    친권 양육권 다 저에게만 있고,
    보험금 납부도 다 제가 했는데도..
    아이 보험금 계약자 변경을 할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ㅜㅜ
     
    보험 해지도 못하고,
    다른 보험 들면 어린이 보험 특약에 관한 부분 보장을 못 받는대요.
    돈 안내면 휴면 상태만 되는거지 해지되는게 아니라고 했어요 이상태로 다른 보험 들어도
    특약 부분 보장 못 받는거구요 ..
     
    이런 상황에서는 도저히 계약자 변경이 안되는 건가요
    무슨 방법이 없는지..
     
     
    보장급 환급금은 둘째쳐도
    그 놈이 보험 담보로 대출이라도 받을까봐
    정말 무서워요
     
    보험사에서는 저보고 전남편을 행방불명 처리를 하면 3년후 사망 처리 되니 그 때 변경 가능하다고
    행방불명 신고를 하라는 어이없는 답변을 주었구요.
    이혼한 상태인데 아무 사이도 아닌 제가 행불 신고를 해도 되냐고 하니까 아무말씀 안하시고.
     
     
    암튼.. 계약자 변경 때문에 몇년째 골머리 썩고 있는데
    이제 애기가 어린이집도 가야하는 나이가 되어서 정말 머리 아프고
    너무 화가 나네요
     
     
    심부름 센터에서 사람이라도 고용해서 억지로 끌고가야 되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만약 군대 간게 맞으면 군대로 전화해도 아무 소용도 없겠죠..
     
     
    법적으로는.. 강압적으로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거겠죠..?
    양육비 지급 관련도 소송 걸었는데 무시하고 있는 사람이라..
     
    정말 혹시라도.. 하는 마음으로 글 올려봐요
    주변에 도움되고 힘이 되는 사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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