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C8베이비들아.
개 C8아주 그냥 10선비들 납셨네.
난 굽히지 않고 되세기는 신조가 있다.
1. 직업이 귀천이 없다.
2. 열정 없는 야망은 몽상이다.
3. 힘 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4. 뛰어서 도망가는 도둑은 잡지마라.
5. 내가 느끼는 고통과 남이 느끼는 고통은 다르다.
이 C8베이비들아. 원하면 신상정보 줄게.
익명성에 기대어 화류계니 뭐니 개잡소리하면서
남의 인생을 폄하하지마라. 나 자신있게 말한다.
나이 서른에 여자친구 외엔 누구도 안아본적 없고
유흥가 안갔다. 클럽, 나이트 정말 싫어한다.
솔직히 아주 혐오한다.
하지만 부류의 사람들 미워하거나 혐오하지 않는다.
그들만의 사정을 우리가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
근데 니들은 무엇이 그리 잘나서 마우스로
삿대질이냐? 허구헌날 익명공감 뻘글에
익명 하소연... 그래, 이것또한 그러할수도 있겠지.
다만, 우선 아프다는 사람 감싸줘야 할거 아니냐?
언제부터 니들이 처 잘나셔서 돌팔메질이냐?
정신차려라.
내가 알고 있고 기대하고 염원하는 오유는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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