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일하던 기억때문인데요ㅜ 전 흔히말하는 화장품 덕후였어요 겁나좋아하는 ㅋㅋㅋ 화장품 가게에서 일하는데 매니저님이 쉬는날 순매출도 무난하게하고 신경써서 일했는데 다음날 매니저가 오더니 지 뭐맘에 안드는일있다고 우리한테 너희들이 나를 남자성기같이 본다 너네들 앞으로 남자성기같이 만들어주겠다 (실제로는 ㅈ ㅗ ㅈ이라고 햇습니다) 그런말을 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이후로 그 화장품 전체 물건을 못쓰겠어요 다른 화장품 회사 일하시는분들도 저처럼 이런대접받으시면서 일하시진않겠죠? 제가 겪은게 그냥 재수없었던 일이라고 말해주세요ㅜ 솔직히 거기 그만두고 나서 화장품업계 일하려고해도 매니저가 욕한게생각이나서 계속 망설여지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