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 좋은 에너지가 담긴 말 ♥
지저분하고 냄새가 나는 물도
기능이 탁월한 정수기를 통과하면
이슬방울처럼 투명하고
깨끗한 물이 되어 나옵니다.
그 물을 직접 컵에 받아 마셔 보아도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그 정수기에서 이미 불결한 이물질들이
남김없이 걸러졌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상대방의 기분을 살려주는
좋은 에너지가 담긴 말과
상처를 주는 나쁜 말이 있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작은 감정에 휩쓸려
타인에게 아픔을 주는 말을 할 때도 있게 마련입니다.
자신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말들을
사랑이라는 놀라운 여과기를 통과하여
신중하게 걸러낸 다음에 말을 해보십시오.
“아! 오늘 너무 멋있어 보입니다.
아주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돈도 안 들어가는 긍정적인 칭찬이 담긴 말 한마디가
이웃뿐만 아니라 자신의 하루를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사랑이 담긴 한 문장의 말이
인생길을 바꾸어놓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 좋은글 中 -
------------------------------
★ 행복이야기 좋은글,명언 더알아보기 ★
출처 | http://happystory.storyshare.co.kr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3065 | 티끌 모아 태산 [2] | 천재영 | 22/03/26 10:31 | 368 | 1 | |||||
93064 | 평범하지만 평범하지않아 10 [1] | 쟈흐미 | 22/03/26 09:28 | 316 | 1 | |||||
93063 | [가능하면 1일 1시] 걱정의 걱정 | †촘갸늠† | 22/03/26 09:01 | 193 | 1 | |||||
93062 | [BGM] 나는 너의 그늘을 베고 잠들었던 모양이다 | 통통볼 | 22/03/25 23:20 | 394 | 4 | |||||
93061 | [가능하면 1일 1시] 꽃 옆 | †촘갸늠† | 22/03/25 09:11 | 192 | 1 | |||||
93060 | 평범하지만 평범하지않아 9 [1] | 쟈흐미 | 22/03/25 00:39 | 344 | 1 | |||||
93059 | [BGM] 누군가 나를 읽고 있다 | 통통볼 | 22/03/24 13:32 | 401 | 2 | |||||
93058 | 상과 표창 [2] | 천재영 | 22/03/24 10:45 | 311 | 1 | |||||
93057 | [가능하면 1일 1시] 수줍은 목련 | †촘갸늠† | 22/03/24 09:11 | 200 | 1 | |||||
93056 | 평범하지만 평범하지않아 8 [1] | 쟈흐미 | 22/03/24 01:01 | 321 | 1 | |||||
93055 | [BGM] 그 해 우리는 서로의 섣부름이었습니다 | 통통볼 | 22/03/23 13:31 | 409 | 2 | |||||
93054 | 청운에 오른 [2] | 천재영 | 22/03/23 10:30 | 242 | 1 | |||||
93053 | [가능하면 1일 1시] 이제 우리는 | †촘갸늠† | 22/03/23 09:11 | 192 | 1 | |||||
93052 | 愛誦詩抄- 지나간다 | 상크리엄 | 22/03/23 07:48 | 321 | 1 | |||||
93051 | 평범하지만 평범하지않아 7 [1] | 쟈흐미 | 22/03/23 00:22 | 350 | 1 | |||||
93050 | 프랑스를 격분케한 한국 여성 | 초코하임w | 22/03/22 14:19 | 726 | 6 | |||||
93049 | [BGM] 너를 나라고 생각한 기간이 있었다 | 통통볼 | 22/03/22 13:33 | 359 | 2 | |||||
93048 | 자선 사업계의 제임스 본드 기부왕 이야기 | blackfun | 22/03/22 13:28 | 277 | 3 | |||||
93047 | 국가간의 비밀 [2] | 천재영 | 22/03/22 11:24 | 375 | 1 | |||||
93046 | [이오일의 일상] 다른 시간 | 프살이05 | 22/03/22 10:48 | 308 | 2 | |||||
93045 | [가능하면 1일 1시] 일기 | †촘갸늠† | 22/03/22 08:33 | 192 | 1 | |||||
93044 | 평범하지만 평범하지않아 6 [1] | 쟈흐미 | 22/03/22 00:11 | 288 | 1 | |||||
93043 | 소싱과 고집 차이 [2] | 천재영 | 22/03/21 10:20 | 288 | 1 | |||||
93042 | 술먹고 엄마한테 전화드렸다 [1] | 우라질넘 | 22/03/21 09:41 | 541 | 1 | |||||
93041 | [가능하면 1일 1시] 활짝인 봄 [1] | †촘갸늠† | 22/03/21 09:15 | 191 | 1 | |||||
93040 | 평범하지만 평범하지않아 5 [1] | 쟈흐미 | 22/03/21 00:02 | 321 | 1 | |||||
93039 | 좋은글37:타인한테 무시당하지 않는 법 | 돌아온자 | 22/03/20 23:58 | 273 | 3 | |||||
93038 | 좋은글36:행복이란 무엇일까? | 돌아온자 | 22/03/20 22:40 | 234 | 1 | |||||
93037 | 주지 육림 [2] | 천재영 | 22/03/20 10:21 | 503 | 1 | |||||
93036 | [가능하면 1일 1시] 책에서 봤는데 | †촘갸늠† | 22/03/20 09:12 | 170 | 1 | |||||
|
||||||||||
[◀이전10개]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