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이 나올때 까지 버텼고 오늘의 20프로가 나올 때 까지 버텼습니다.
가뭄으로 쩍 쩍 벌어진 땅에 푸른 싹하나 보겠다고 버텼습니다.
전화도 하고 설득도 하고 버텼습니다.
TK는 독립시켜야 된다는 힐난에도 버텼고 같은 편인 사람에게 모진 소리 들어가면서도 버텼습니다.
정말 우리를 뭐라하지 않아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노무현이 걸었던 길
문재인이 걸어가는 길
그 길에 우리도 있다는걸 알아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5월 18일에 광주에 가서 그 고마움을 전하겠습니다.
정말 알아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출처 |
눈에 뭐가 들어갔는지 계속 수분 분출하는 내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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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09 20:52:18 1.224.***.212 꾸터리
703480[2] 2017/05/09 20:53:02 211.109.***.56 길떠나는양양
546663[3] 2017/05/09 20:53:08 39.116.***.121 대구불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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