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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환멸을 느끼고 있다" (데일리안, 07.01.1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19&aid=0000018683 "(노무현은) 경제의 기본적인 개념 아는지 의구심" (아이뉴스24, 07.01.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1&aid=0000098838 "노 대통령의 부랑정치가 시작됐다." (데일리안, 07.02.2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19&aid=0000021660 "노무현은 민주주의 확장에 실패했다.. 박정희의 유보된 민주주의와 질적인 차이를 발견하기 힘들다." (오마이뉴스, 07.02.2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7&aid=0000094040 "(노무현은) 노동운동·인권변호를 하면서 보고 느낀 서민의 아픔에 대해 감상적 수준으로 대처"(주간경향, 07.03.1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3&aid=0000010607 "노무현 정치는 실패했다. 그래서 많은 서민들이 그 배신으로 한나라당으로 갔다." (데일리안, 07.06.1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19&aid=0000030590 . . . . . "(노무현은) 오히려 민주화를 추락시킨 장본인" (오마이뉴스, 07.06.0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7&aid=0000098546 + 심상정이 '민주개혁세력'에 대해 당시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는 발언 "나의 상대는 박정희와 김대중이라는 보수정치" (노컷뉴스, 07.02.1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9&aid=0000137595 2007년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심상정 의원의 이런 강도높은 발언이 특별하거나 유별난 것은 아니었음. 당시 조중동과 한나라당 같은 보수 기득권 세력의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공세는 심 의원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고, 심지어 같은 진영이라 여겼던 곳에서도 내부총질 하고 집단탈당으로 세력 자체에 균열을 내고 있었으니까.. 그러나 지금와서 당시 심 의원의 발언을 보면 정당한 정권 비판을 넘어서, 그 역시도 기득권의 노 전 대통령 이지메 풍토에 기대어 과한 언사를 던진 것은 아닌가 싶음. 그런데 요즘 대선 출마 후 유세장에서 툭하면 '문재인 약하다', '문재인 모호하다'는 발언을 이어가고 심지어 문재인을 '견인'하겠다는 심상정 의원이 과연 정권교체와 개혁의 동반자가 될 수 있을지.. 10년 전 발언으로 봐서는 다소 의구심이 드는게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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